에스까르고 (10.♡.7.140)
2025년 9월 12일 AM 11:05 · 수정됨(09. 13. 09:37)
보조 출처 : [질병관리청]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09. 05.)
<주의>
보조 출처는 35주차, 그러니까 08월 30일까지 상황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약 2주 전 상황을 담고 있는 문서인데 왜 가져왔느냐 하면 유행 관련하여 방역당국의 예상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은... 9월까지는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면밀하게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저는 추석 이후, 그러니까 10월 2주께까지는 좀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유행 정점도 그 무렵에 맞이하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머리말
먼저, 다모앙 상황을 말씀드리면 현재 클라우드플레어 이미지 관련 오류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 차트로 많은 것을 설명하는 [주간 코로나]로서는 타격이 큽니다.
가능한한 글로 설명드리려고 애쓰겠습니다만 한계는 불가피하다는 점을 안내드립니다.
1. 코로나19 검출률
지난주에 비해 1.3%p 오른 39.0%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연간 최고치에 상당히 근접하였습니다. (32주차 43.5%)

1년 전 여름 유행은 이 주간부터 확연하게 사그러들기 시작하는 조짐을 보였습니다만
올해는 아직도 상승국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방역당국도 9월까지는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을 바꾸었습니다.


저는 그보다 더 나아가서 추석 이후에 정점을 맞이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 유행이 사그러들지 않은 채 추석까지 이어졌던 2021년 유행 양상과 계속 비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1년에는 추석 다음 주간이었던 39주차에 정점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32주차부터 코로나19가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감염증 가운데 가장 많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전체 의료기관으로 따지면 50-64세 연령층이 가장 많고,
검사전문 의료기관으로 보면 65세 이상 연령층이 가장 많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65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치명률, 중증화율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가정 내 고위험군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개인 위생 준수, 증상 발생 시 진료 등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2. 코로나19 입원 환자

입원 환자 가운데 코로나19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수준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역시 32주차부터 코로나19가 호흡기 바이러스 관련해서는 가장 많은 입원 환자를 발생시키고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36주차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433명으로 지난해 같은 주간 550명에 다가서는 양상입니다.

중증 입원 환자 수는 34명으로 도리어 지난해 같은 주간(25명)보다 더 많습니다.
맺음말
방역 당국에서도 유행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을 둘러보더라도 '주변 미터'가 심상치 않죠.
감염됐다는 사연, 주변에서 감염뵀다는 얘기, 병원이나 다른 곳에서 들었다는 얘기들이 들려옵니다.
쉽게 "감기처럼 앓다 말지 뭐" 라고 지나갈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문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고위험군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또 아직 우리는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이제서야 연구가 시작된 것이라서요.
부디 여러분과 가정 내 고위험군을 위해서 개인 위생을 지켜주시고
마스크나 자가검사키트를 구비해두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증상이 있을 때는 자가검사를 하거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주간 동안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11)
-
무무명
25.09.12 · 10.♡.5.164
감사합니다{emo:onion-039.gif:70} -
에에스까르고
→ 무명 작성자
25.09.12 · 10.♡.5.164
고맙습니다 -
RRainMeteR
25.09.12 · 1.♡.166.52
수고하셨습니다 -
에에스까르고
→ RainMeteR 작성자
25.09.12 · 183.♡.123.226
고맙습니다 -
셀셀빅아이
25.09.12 · 125.♡.200.218
감사합니다.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네요.; -
에에스까르고
→ 셀빅아이 작성자
25.09.13 · 183.♡.123.226
고맙습니다.
제 예상대로 흘러가면, 최악의 경우 겨울 유행까지 곧바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1년의 경우는 추석 후 3주 동안 진정되는 듯 하다 다시 반등해서 겨울 유행에 접어들었거든요.
어차피 64세 이하 건강한 일반 국민이 예방접종하기는 어려울 테니 (개인이 비용 부담하니까)
대규모 유행이 걱정스럽습니다. -
늘늘감사
25.09.13 · 220.♡.37.125
좋은 정보에 늘 감사드려요! ^^ -
에에스까르고
→ 늘감사 작성자
25.09.13 · 183.♡.123.226
고맙습니다 -
분분홍목도리
25.09.13 · 211.♡.70.46
감사합니다. 마스크라도 잘 하고 다녀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에에스까르고
→ 분홍목도리 작성자
25.09.13 · 183.♡.123.226
고맙습니다.
자가검사키트도 구비해 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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