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미남응삼이 (254.♡.155.15)
2024년 4월 14일 PM 03:28 · 수정됨(04. 25. 11:37)
안녕하세요
클리앙에서 넘어온 응삼이라고 합니다.
그쪽은 슬슬 정리하고 제가 쓴글들
조금식 옮겨올려고합니다.
그중에 제일 많은 관심을
주셨던 제육볶음 레시피 다시 올려봅니다.
제가 만들어 팔았던
제육볶음 방식그대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준비재료는
냉동 수입목전지 250g 도매 정육점가면 1키로 7.000
정도 하네요.
대패 크기로 아마 잘라줄겁니다.
앞다리 삼겹살도 상관없어요.
대신 고기가 얇아야 해요 굵으면 잘안익고
별루입니다.
양념장 만들어볼께요.
비율 나름 조합많이 했는데
전 개량 저울사용합니다.
일정한맛 변하지 않는맛~
그램기준 고추장 40 간장 15 물엿20 굴소스 10
고추가루(중간굵기) 10
만들어서 비벼줍니다.
준비해놓으시고
웍에 식용유 두르고
대파 총총 썰어서 파기름내고
이때 다진 마늘넣고 마늘 향까지 내줍니다.
어느정도 향 올라오면
고기 넣고 이때 설탕1스푼 어른숫가락 하나 기준
깍아서 넣습니다.
(설탕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워 집니다.
단맛도 나구요. 물엿은 단맛과 윤기죠 ~^^)
만들어 놓은 양념장 넣고 고기가 서로
뭉치지 않게 정성스럽게 볶아줍니다.
고기가 반정도 익으면
양파 반개 당근 몇조각 채썰어서 넣어줍니다.
청량도 한개 정도 썰어서 넣어줍니다.
저는 물기있는 제육볶음을 싫어하는데요.
너무 오래 볶으면 양파물이 나와서 그런거거든요.
반정도 익은 고기와 양파 볶으면서
양파 숨만 죽이면 고기도 다익었을 겁니다.
그릇에 담아서 드시면 되구요.
이게 타이밍인데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네요.
하다보면 감이 옵니다.ㅎ
이방식 그대로 알려줘도
다른사람이 하면 제가 한 그맛이 안나더군요.
그래도 어설픈 식당 보다는 맛날겁니다.
그럼 맛나게 드세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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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착한아저씨
24.04.14 · 220.♡.13.73
여기서도 뵙는군요. 반갑습니다{emo:onion-162.gif:50} -
곧곧미남응삼이
→ 착한아저씨 작성자
24.04.14 · 254.♡.155.15
대세를 따릅니다.~^^ -
安安京一
24.04.14 · 59.♡.204.213
저랑 거의 비슷한 레시피네요.왜 반가운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하나만 틀리다면 전 진짜 삼겹살로 바삭하게 한다 정도입니다. -
곧곧미남응삼이
→ 安京一 작성자
24.04.14 · 254.♡.155.15
아무래도 판매용이다보니
가성비 저렴한 전지로ㅎ~^^ -
남남피
24.04.14 · 119.♡.222.243
안녕하세요 클리앙에서 올려주셨던 레시피도 항상 즐겨찾기 해놓고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또 뵙게 되네요
자주 올려주셔용^^
감사합니다 -
남남피
24.04.14 · 119.♡.222.243
퍼가염 ㅎ -
엔엔뜨
24.04.15 · 125.♡.47.14
아 이 레시피로 먹었었는데 그 후로 종종 만들어 먹고 있어요.
덕분에 맛있었습니다{emo:onion-162.gif:50}! -
Hhaha410
24.04.15 · 124.♡.28.120
내일 고기 사와야겠어요 -
마마음으로찍는사진
24.04.15 · 175.♡.18.103
한번 해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호호흡지간
24.04.15 · 180.♡.76.9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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