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싸공부] 컴퓨터가 음수를 표현하는 방법 #1 (feat. 부호크기표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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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키대디 59.♡.64.100
작성일 2024.04.04 06:51
1,0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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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 관련한 기초 내용을 

청소년과 비전공자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모앙으로 이사온 김에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도움되는 분들이 있으시면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04-15 21:14:32 사용기에서 이동 됨]
댓글 23 / 1 페이지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162.♡.138.99)
작성일 04.04 06:53
재미있습니다 ^^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72.♡.214.172)
작성일 04.04 06:55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앗 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 ^^

Lay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yne (172.♡.118.57)
작성일 04.04 07:20
부동소수점 표현을 조카도 알수있게 부탁드립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72.♡.214.228)
작성일 04.04 14:17
@Layne님에게 답글 저에게 미션을 주시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고민입니다.
부동소수점을 쉽게 설명하는게 은근 부담이네요.
조카도 이해할 수 있게 잘 해보겠습니다. ^^

트웬티포님의 댓글

작성자 트웬티포 (162.♡.171.9)
작성일 04.04 07:47
오오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72.♡.207.60)
작성일 04.04 14:16
@트웬티포님에게 답글 오오! 기다려주신다니 고맙습니다! ^^

돌폭탄76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폭탄76 (162.♡.138.204)
작성일 04.04 09:14
알고 있는 개념인데... 만화로 보니 재미있네요. 담편도... 기대 ^^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72.♡.34.18)
작성일 04.04 14:15
@돌폭탄76님에게 답글 악! 감사합니다! ^^

웃음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웃음소리 (172.♡.34.164)
작성일 04.04 12:34
오... 재미있네요..
저런 방법도 있긴 했군요..
보수 부터 배웠던거 같은데.. 전혀 기억이 안나요...

새롭게 보면서 다시 배워봐야겠네요~~ :)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62.♡.186.204)
작성일 04.04 14:14
@웃음소리님에게 답글 꾸준히 만들고 있는데 좋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열심히 만들고 올려보겠습니다!! ^^

웃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웃음소리 (172.♡.210.84)
작성일 04.04 16:10
@피키대디님에게 답글 전공자이지만 너무 겉핥기 식으로만 배워왔던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재미있게 그려주셔서 공부하는 느낌없이 배우게 되는게 좋은듯합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72.♡.214.228)
작성일 04.04 21:41
@웃음소리님에게 답글 맞아요! 저도 이번에 컨텐츠 만들기로 마음먹고 꼼꼼하게 공부하면서 빈틈이 채워지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칼쓰뎅님의 댓글

작성자 칼쓰뎅 (162.♡.138.99)
작성일 04.04 15:45
보수의 반대는 진보...읍읍읍;;

학창시절 배웠었는데 잘 기억이안나네여 ㅋㅋㅋ 그땐 계산기도 다 설계도 그리고 했었는데...(컴퓨터구조론)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62.♡.186.133)
작성일 04.04 21:43
@칼쓰뎅님에게 답글 ㅎㅎㅎ 진일보(?) 할 수 있도록 돕는 컨텐츠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도 다시 공부하면서 만들고 있는데 새록새록 합니다. ^^

이웃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62.♡.90.74)
작성일 04.04 16:19
옛날에 배운 건데 기억 안나네요. 나름 전산과 출신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62.♡.90.60)
작성일 04.04 21:45
@이웃삼촌님에게 답글 적절한 문장은 아니지만 갑자기 해철이형의 길위에서 가사 중에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란 문장이 떠오르네요.
저도 다 까먹고 잘도 버텨왔네요.
다시 정리하면서 컨텐츠 만드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재밌네요 ^^

재현님의 댓글

작성자 재현 (172.♡.118.41)
작성일 04.04 23:27
그림은 직접 그리신 건가요?
디지털에 대한 설명이지만 먼가 귀엽고 포근하네요 ㅎㅎ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72.♡.33.132)
작성일 04.04 23:30
@재현님에게 답글 글, 그림, 글씨 다 제가 합니다. ^0^;;;;;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72.♡.33.132)
작성일 04.04 23:30
@재현님에게 답글 글씨는 너무 악필이라 걱정이긴 하고요 ㅎㅎㅎ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41.♡.86.60)
작성일 04.05 08:55
그림까지 직접 그리신다니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72.♡.210.85)
작성일 04.05 17:58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사놓고 그닥 활용도가 떨어졌던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이번에 제대로 활용하고 있네요. ^^

무빙덕님의 댓글

작성자 무빙덕 (172.♡.63.63)
작성일 04.05 13:28
재밌습니다. 계속 올려 주세요~~!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72.♡.210.84)
작성일 04.05 17:58
@무빙덕님에게 답글 정말 고맙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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