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by (124.♡.144.251)
2025년 6월 5일 AM 02:30 · 수정됨(06. 29. 01:06)
돌발성난청이란 특정음역대 3곳 이상이 청력이 갑자기 훅 떨어저지는 현상(거의 전농상태로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
고 하는데요.) 저음성 돌발보다 고주파돌발난청이 치유가 잘안됩니다.(골든타입 3일 이낼에 치료를 해도 안돌아올 가능
성이 맞아요)
이러한 돌발성 난청이걸 치료하는 표준적인 치료법이 고용량 스테로이트제 12알을 아침에 한번에 다 복용하는 겁니다
. 하루 12알의 스테로이드 복용 기간이 무려 9일합니다. 그 뒤로 테이퍼링 감량으로 10, 8, 6, 4, 2알로 단약하게 되는거
죠. 그것도 효과 없으면 고실내 스테로이드제 주사를 4~5회에 걸쳐서 맞는다고 하네요. 심한경우엔 스테로이드제+고실
내 고막주사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거기다 아직 정립은 안되었지만 고압산소치료도 하더라고요.
이러한 방법들이 돌발성 난청의 표준적인 치료법입니다.
문제는 스테로이드 하루 아침에만 충격요법으로 아침에만 12알 복용하는 9일간이죠. 이 기간때 다리나 근력에 힘이 빠
지고, 얼굴이 붓고(쿠싱증후군 징후), 여러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의사들은 부작용 아니라고 하면서.. 정신상태 이상?이라했던가 하더라고요.? 그 말이 더 웃기긴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의사들보고 본인 입으로 스테로이드 하루 아침에만 12알씩 9일치 한번 복용하고서 어떤 느낌이 나던가 물어보
면 과연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ㅎㅎ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특정 질환 아니면 사용하면 안된다고 판단하
네요. 근력약화, 다리힘풀림, 얼굴홍조나 달덩이 얼굴(쿠싱증후군).. 등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조직기관에서도 더불어 나타납니다.
스테로이드제는 좋은데 사용하면 아주 좋다 할텐데... 잘못하는 행동하나로 몸이 망가질수가 있습니다.
망가지기도 하지만 끊어도 본래대로 돌아오는 기간이 개인별로 차이가 클수도 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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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노
25.06.05 · 211.♡.88.158
스테로이드제도 종류가 많고 광범위해서..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6.05 · 23.♡.175.39
제 친구 의사가 하는 말이 어떻게 보면 스테로이드는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지 않을까...한다고 하더라고요. 스테로이드를 잘 쓰고, 적당량 쓰면 증상도 빨리 호전되고 다 좋은데, 그 평생 한도에서 빼서 쓰는 거라, 젊어서 많이 쓰면 나중에 나이 먹어서 큰 병 치료할 때 정작 스테로이드 때려 부어써야할 때 써도 효과가 없다고요. -
Ppainfree
25.06.07 · 211.♡.81.62
모든 약은 과하면 독이 되죠. 그중에서도 가장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하는 것중에 하나가 스테로이드 인 것 같습니다. 돌반성 난청의 경우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니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라도 단기간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를 하는건데, risk 와 benefit 의 줄타기가 쉽지 않죠. - 데
데니팍
25.06.09 · 1.♡.11.130
결국 돌발성 난청도 자가면역질환의 한 종류 인걸까요? 챗gpt 물어보니 돌발성 난청이 자가면역질환인 경우가 있고 이 경우 스테로이드가 1차 치료법이군요. 백신 부작용 겪었을 때, 많이 알아봤는데, 자가면역 질환은 결국 인체의 소프트웨어가 꼬인거고 이걸 재부팅(?) 시켜주는 것이 스테로이드이더군요. 재부팅해서 돌아오면 치료인거고 아니면 마는듯한. -
CCrosby
→ 데니팍 작성자
25.06.29 · 124.♡.144.251
돌발성난청 원인은 잘 모릅니다. 그냥 이럴 것이다 추측이죠. 그래서 저런 고용량 스테로이드는 조심해야하죠. 특히! 저음성돌발난청인 경우엔 스테로이드제가 잘듣는 편인데요. 고주파 돌발난청은 발생시 2일이내에 치료 못받으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좋고요. 그걸 최선을 다해보자란 어리석은 생각으로 고용량 스테로이드 먹고 부작용 생기는것보다 치료 안받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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