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de (175.♡.24.98)
2025년 6월 19일 PM 08:52 · 수정됨(09. 08. 18:43)
별 중요한 팁은 아닌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올려봅니다.
내성발톱으로 20년을 고생하다가 최근에 이 방법을 알아서 나았습니다.
그림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발톱을 앞에서 본다면

정상 발톱은 이 정도 혹은 이 이하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내성 발톱은 좀 과장해서 그리면 이렇게 구부러져 있고 양 끝쪽이 살을 파고듭니다.
그리고 발톱이 두껍고 매우 딱딱한 편입니다.

자 이제 이런 발톱 정리 파일을 준비해주세요.

발톱 파일로 발톱 윗 부분을 저렇게 쓱쌱쓱쌱 갈아주세요.

그러면 발톱이 이렇게 되겠죠.

시간이 지나면 발톱이 펴지게 되면서 아팠던 고통이 점점 사라집니다.
여기까지 하셔도 되지만 더 확실하게 잡으려면

면봉 솜 같은 걸 떼셔서 발톱에 끼워넣으세요.
발톱을 갈아내지 않으면 양쪽 끝부분이 아예 들리지 않아서 솜을 못 넣지만
갈아내면 들립니다.
그리고 내성발톱 예방 방법인데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마세요.
발톱이 적당한 길이를 유지해야 양 끝부분이 살을 파고들지 않고 살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발톱을 일자로 잘라야 합니다. 양 끝부분을 깊게 파는 식으로 자르지 마세요.
이상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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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25.06.19 · 222.♡.8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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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code
→ 쩝쩝박사 작성자
25.06.19 · 175.♡.24.98
맞습니다. 솜은 잘 때만 끼워도 됩니다. -
글글록
25.06.20 · 67.♡.98.210
부모님이 내성발톱인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파일저거 그냥 손톱용 사면 되는건가요? 발톱용이 따로 있나요? 지금 생각하는건 목공용 파일이 있긴 한데 사람 몸에 좀 쓰기가 그래서 ㅠㅠ 뭐 안바르고 저것만 해도 되는건가요? -
Xxcode
→ 글록 작성자
25.06.20 · 175.♡.24.98
발톱을 갈아낼 수 있을 정도만 되면 됩니다. 뭐 바르고 하진 않았습니다 -
맨맨날깨짐
25.06.20 · 14.♡.131.28
저는 심하지는 않은 편인데 가끔 엄지발톱에 기미가 보이면 살과 발톱사이에 솜이나 휴지를 발톱이 어느정도 자랄때까지 껴넣으고 있으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 이
이하아
25.06.20 · 211.♡.204.4
발톱 양 끝을 안자르면 못 파고들더라고요 -
십십선비
25.06.21 · 212.♡.146.250
저도 내성발톱으로 3번 수술받을 정도로 안좋았는데
이 방법 사용한 이후로 해결되었어요.
가끔 귀찮아서 안하면 또 파고 들어가는데 이렇게 발톱 윗 부분 갈아주면 또 나아지더라고요. - 해
해븐캐슬
25.06.22 · 125.♡.56.187
손톱깍이로 최대한 ㅡ 이렇게 자르려고 노력합니다. -
까까망꼬망
25.06.29 · 211.♡.160.162
발톱도 손톱마냥 동그랗게 잘라왔는데 본문같은 이야기 듣고 -자로 1,2년 잘라봤는데
모서리 튀어나온게 영 걸그작스러워서 요샌 다시 이전처럼 자르네요...
50넘었는데도 딱히 문제 안되는거 보면 그냥 타고나길 내성발톱으로 타고난 분만
조심하면 될것같습니다 - 귀
귀리
25.07.14 · 110.♡.161.111
저도 저 방법을 젓가락 군번(11로 시작하는 오래전 육군 군번)이신 제 아버지께 배웠네요.
유용하게 잘 썼고, 지금은 내성발톱을 졸업했습니다.
저는 발톱 한 쪽 끝이 구부러지는 스타일이어서 줄 대신 커터 칼을 사용해서 그 부분 위를 긁어냈습니다.
줄로는 각이 안 나오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발톱 등(?)이 얇아지면서 발톱이 살을 누르던 압력이 발톱 등을 반대로 휘게 만들고 그래서 살과 발톱 사이에 압력이 낮아집니다.
솜 끼는건 평상시에 하지 않고 잘 때만 해도 많이 편해집니다.
오히려 걸어다니는 평상시에 솜을 끼면 압력이 도로 생겨서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