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남 (141.♡.84.66)
2024년 4월 4일 AM 09:09 · 수정됨(04. 05. 10:52)
안녕하세요.
클리앙 레고당에서 활동하던 포기남입니다.
최근에 클리앙이 원래 색깔을 잃으면서, 레고당에도 그 여파가 미친 것 같아,
제가 추구(?)하던 '레고와 관련된 잡담'을 하기 힘들게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으로 모공에 글을 쓰고나서 여기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도 썼지만,
다른 분들처럼 차마 썼던 글들을 지우고 오진 못하겠더라고요.
그중 90%의 이유는.. 저는 제가 썼던 글들을 다시 보는걸 좋아하기 때문이고. (허허)
나머지 10%는 그동안 레고당 링크를 뿌려놓은 곳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낯익은 닉네임이 많아서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한 부분도 있긴합니다.
그럼 곧 글 하나 더 쓰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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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비령
24.04.04 · 172.♡.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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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기남
→ 은비령 작성자
24.04.04 · 141.♡.84.9
돌이켜보면, 제가 좋아서 썼던 글들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미련없이 옮길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예전 글들을 찾아보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레고당에는 계속 출입은 하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여기서 주로 할 것 같습니다.
소통이란 것이, 집단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밀도가 더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
SSleepingLion
24.04.04 · 162.♡.186.204
[https://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890322785_ykWHdzLb_5a687b18e6af9c6efcd0a347d50b9fb6c07cbb3e.gif]
드뎌 오셨군요 :) -
포포기남
→ SleepingLion 작성자
24.04.04 · 141.♡.84.8
좀 더 지켜보려 했는데,
속된말로, 엉덩이 걷어차이는 느낌을 받아서 후딱 왔습니다. -
AArkhize
24.04.04 · 162.♡.138.99
잘오셨어요ㅎ 환영합니다!! -
포포기남
→ Arkhize 작성자
24.04.04 · 162.♡.138.99
허허 여기서는 나름 다 같이 뉴비군요. -
정정신적지주
24.04.04 · 172.♡.233.211
대환영입니다!! -
포포기남
→ 정신적지주 작성자
24.04.04 · 172.♡.225.163
크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효효혀니
24.04.04 · 172.♡.222.7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활동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ㅋㅋ -
포포기남
→ 효혀니 작성자
24.04.05 · 172.♡.110.96
여기 넘어와서도 낯익은 닉네임들을 보니, 반가움이 큽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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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에서 손뗀지 오래됐는데도 마음은 아직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지금껏 가끔씩이나마 눈팅을 하고 있으니까요.
오랜시간 꾸준히 스튜디오 작업을 이어오시는걸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새 커뮤니티에 왔으니 저도 새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