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우주 테마 제품이 은근 많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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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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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시티.
시티에서는 최근 몇년간 꾸준히 우주 테마 제품이 나왔지만,
올해에는 특이 더 많은 느낌입니다.
상반기에만 프로모션까지 총 9개 제품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큼직합니다.
점점 가성비가 나빠지는 시티 시리즈라서 좀 그렇지만..
다음은 프렌즈
프렌즈는 하트레이크 시티에서 벌어지는 일상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우주 진출도 하는군요. 허허.
이제 프렌즈는 시티와 크리에이터 모두 아우르는 탄탄한 시리즈가 되어서 그런지,
자신만의 색깔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디즈니.
스티치 2가지 버전입니다.
일단.. 외계인이잖아요. 허허..
이어서 미니피겨 시리즈26
미니피겨 시리즈는 어쨌든 계속 모아야하는 타당성이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에서는 우주인 3in1 제품이 나왔죠. 명품입니다.
그리고 테크닉.
사진에 없는 프로모션까지 치면 5개 제품입니다.
6월인가.. 하반기에는 아폴로 월면차까지 나온다니 더 기대됩니다.
One more thing.
코파일럿에게 작문을 시켜봤습니다.
허허 그렇다고합니다.
(근데.. 레고라는 키워드넣고 소설 써달라고하면, 전부 브릭토니아가 나온다는게 함정)
댓글 16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정신적지주님에게 답글
최근들어 더욱더 쏟아내는 느낌입니다.
어떻게보면, 2년 내놓고 단종시키는 시스템이 개발에 박차를 더 가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본부(?)도 옮긴 기념으로 주말에 마트 가서 작은 박스 하나 집어오셔서 조립이라도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짜릿한 손맛!
어떻게보면, 2년 내놓고 단종시키는 시스템이 개발에 박차를 더 가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본부(?)도 옮긴 기념으로 주말에 마트 가서 작은 박스 하나 집어오셔서 조립이라도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짜릿한 손맛!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SleepingLion님에게 답글
한동안은 '탐사'에 집중하더니, 최근 시티 제품을 보면 소소하게 외계인이 출몰하고 있더라고요.
한때는 스페이스든 시티든 최소 2개 세력이 대치하는 구도의 제품이 많았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한때는 스페이스든 시티든 최소 2개 세력이 대치하는 구도의 제품이 많았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그것은... 아마도 창작품 중에서 하나 골라 만들어보시는게 더 빠를수 있습니다.
https://rebrickable.com/mocs/?q=james webb
레고 공식으로는 일단 올해까지도 없는걸 보면,
정말 기약이 없을 것 같아요.
https://rebrickable.com/mocs/?q=james webb
레고 공식으로는 일단 올해까지도 없는걸 보면,
정말 기약이 없을 것 같아요.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Arkhize님에게 답글
60430 인터스텔라 우주선은 디자인 보면, 영화 인턴스텔라에 나왔던 소형 우주선을 의식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보니 인터스텔라 영화도 10년전 영화군요. 허허..
60430이랑 60433 모듈식 우주기지 두개 구입해서 인터스텔라 영화를 재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보니 인터스텔라 영화도 10년전 영화군요. 허허..
60430이랑 60433 모듈식 우주기지 두개 구입해서 인터스텔라 영화를 재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사사님의 댓글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사사님에게 답글
인터스텔라 영화에 나왔던 우주선도, 우주왕복선을 베이스로 현실감있게 재해석한 기체였는데,
특유의 날렵함 덕분에 꽤나 인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창작품이 나오기도 했고요.
특유의 날렵함 덕분에 꽤나 인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창작품이 나오기도 했고요.
하늘만이님의 댓글
레고사의 시리즈는 이제 뭐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다양하고 그러네요.
신제품은 앞으로 포기남님 글로만 접해야겠습니다. ㅋㅋㅋ 더울 가열차게 알려주세요.
신제품은 앞으로 포기남님 글로만 접해야겠습니다. ㅋㅋㅋ 더울 가열차게 알려주세요.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만이님에게 답글
신제품 소식은 SleepingLion님이 정통성이 더 있죠. 허허
아무래도 저는 테크닉을 주종으로 하는 스타워즈 덕후이다보니,
다른 테마는 조금 뒷북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테크닉을 주종으로 하는 스타워즈 덕후이다보니,
다른 테마는 조금 뒷북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빵빵크림빵님에게 답글
그리고보면 한창 인터스텔라가 흥행일 때 나왔던 TARS 레고 창작품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레고로 표현하면 너무 단순화 되니, 아무래도 레고에서는 좀 더 스페이스오페라 방식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레고로 표현하면 너무 단순화 되니, 아무래도 레고에서는 좀 더 스페이스오페라 방식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정신적지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