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남 (167.♡.97.79)
2025년 2월 13일 AM 10:45 · 수정됨(02. 25. 10:50)
2025년 테크닉 제품인,
42198 '오지 비행기'를 소개합니다.
총 333피스로 구성되어있고,
미국에서는 27.99USD, 국내에서는 40,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Studio에 없는 브릭이 있었습니다.
6612, 9L 길이의 교차 테크닉홀 브릭입니다.

그럼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간 복잡한 기어들이 보이고,
우측 아래쪽에는 신형 캠축이 보입니다.

캠축 앞에는 프로펠러를 붙이고,
뒤쪽에는 패널 브릭을 사용하여 외형을 꾸미고 있습니다.

양쪽의 날개를 만들어 붙이는중.
나름대로 플랩도 구현되어있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을 만들고 나면, 완성!

주요 기어부분을 강조해봤습니다.
렌더링샷 기준으로 왼쪽 중앙에 보이는 수평기어를 손으로 밀면,
기어들이 마치 래칫(ratchet) 과 같은 원리로 프로펠러를 돌리게 됩니다.

더블샷.
비행기 외형은 나름 잘 구현해놨습니다.

다른 비행기들과 함께!
8855프로펠러 비행기: 우측 하단. 1988년에 나온 프롭기입니다. 정말 멋진 제품이었죠. 테크닉 피겨도 있고..
42025카고플레인: 좌측 하단. 2014년에 나온 파워펑션 비행기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테크닉 비행기!
42152소방 비행기: 상단. 2023년에 나온 대형 비행기입니다. 프로펠러 돌리는 방식에, 42197처럼 래칫 구조가 들어가서 꽤나 흥미로웠던 제품입니다.

AI이미지로 배경을 만들어서 햅성도 해봤습니다.
첨부1: 42198 완성 Studio파일
첨부2: 42198 크기 비교 Studio파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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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25.02.24 · 218.♡.2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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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기남
→ swift 작성자
25.02.25 · 167.♡.97.79
링크 수정했습니다!
테크닉 피겨가 들어있는 비행기라면, 아마 8855가 맞을 것 같습니다.
레고사 테크닉 디자이너인 밀란 라인들의 유튜브 리뷰도 있습니다.
https://youtu.be/8pjrQWzB4IM?si=Erd3r0Un-AX5KMDn -
Sswift
→ 포기남
25.02.25 · 59.♡.216.65
와. 이거 맞네요...저 프로펠러 부품 기억납니다.
끼우는 구멍이 중심축에서 약간 틀어져 있어서,
다른 작품에 응용하기 매우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는 어려서 뭐 만들어서 진열하기보다는 붕붕거리면서 갖고 놀다가 적당히 부서지면 인스와는 다른 저만의 모델을 만들곤 했는데, 저 프로펠러가 참 어디에 끼우기 어려웠습니다. ^^)
저 레고 전체를 잃어버린 것보다 저 테크닉 피겨가 없어진게 더 서러웠어요.
한동안 학업과 일에 치여서 관심을 못갖다가 십여년이 지난후에 기억이 나서 피겨를 구해보려는데,
저 피겨가 진정 찐 한정판이었더라구요.
결국 포기하고 추억만 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까지 보니까 정말 추억돋네요.
와오....
감사합니다. -
Sswift
→ 포기남
25.02.25 · 59.♡.216.65
근데, 포기남님이 쓰시는 프로그램은 정확한 이름이 뭔가요?
오늘 레고당에 처음 와봤습니다. 포기남님 글이 추천목록에 떠서요.
요즘 레고하시는 성인분들이 어떻게 즐기는지 전혀 몰랐는데,
(저는 아가들과 씨티, 마블 시리즈 정도 같이 만들어서 놀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파일들이 아마도? 가상 레고 프로그램? 이나 혹은 3D 프린터? 파일일 것 같은데,
가상레고프로그램이 있으면 저도 참 좋겠다 싶어서요. -
포포기남
→ swift 작성자
25.02.25 · 167.♡.97.79
지금은 레고사의 산하로 들어간, 레고 전용 온라인 거래 사이트인 브릭링크에서 개발한 레고 전용 CAD가 있는데,
그게 Studio라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s://www.bricklink.com/v3/studio/download.page
사용법이 약간 CAD스러워서 초반 진입 장벽이 있긴한데,
툴이라는게 늘 그렇듯, 조금만 익숙해지면 꽤나 재미있게 갖고 놀 수 있습니다.
게시물 하단에 있는 .io 확장자 파일을 받으신 뒤,
Studio에서 열어보시면 모델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Sswift
→ 포기남
25.02.25 · 59.♡.216.65
오. 감사합니다. 설치파일이 400메가네요. 바로 다운 받고 있습니다.
두근두근하네요.
오늘 아침부터 매우 안좋은 날이고, 오후에도 계속 안좋은 날일 예정였는데, 덕분에 스트래스를 좀 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기남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오래도록 찾아헤멘 제 추억의 비행기같은데,
확인하고 보고싶은데 안열려요...ㅠㅜ
보통의 레고사람이 아니라 팔다리 꺾이는 커다란 피겨 들어있는 모델 맞나요?
그 피겨 들었는 비행기가 저거 한 종류가 맛나요?
어렸을 때 선물받아서 만들 때 정말 너무 행복했는데,
어머니가 버리고는 그후로 삼십년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