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남 (116.♡.18.94)
2025년 10월 28일 AM 08:14
2025년 아이콘즈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10358 '트랜스포머, 사운드웨이브'입니다.
총 1,505피스이고, 미국에서는 189.99USD, 국내에서는 249,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사이에 트랜스포머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첫문을 연 것은 2022년의 옵티머스 프라임, 이어서 2024년의 범블비가 나왔죠.
그래서 세번째는 디셉티콘이지! 하고, 메가트론이겠지, 아니면 스타스크림!이라고 생각하던차에,
레고사에서는 사운드웨이브를 먼저 내놓게 됩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메가트론이나 스타스크림은 변신폼이 둘다 현대전 무기라서,
레고사의 정책에 맞지 않는 관계로, 사운드웨이브가 먼저 나온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참고로 메가트론은 변신폼이, 권총 아니면 탱크이고, 스타스크림은 현세대의 전투기입니다.
아무튼 붐박스로 변신하는 사운드웨이브의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운드웨이브는 조금 독특한것이,
몸속에 작은 트랜스포머 부하들을 수납하고 다니는 기믹이 있는데요.
둘다 카세트 테이프 모양으로 접을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사운드웨이브 몸통 옆에 보이는 까만색 카세트 테이프는 늑대처럼 변신할 수 있는 래비지(Ravage)이고,
그 뒤에 빨간색이 보이는 카세트 테이프는 새처럼 변신할 수 있는 레이저비크(Laserbeak)입니다.
참고로 사운드웨이브는 영화버전에도 종종 등장했는데,
트랜스포머 3편에서 꽤 활약하기도 했죠.

본격적으로 사운드웨이브의 몸통과 팔, 다리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가슴팍의 투명 유리창은 신규 브릭이고, 원래라면 가슴 중앙에 디셉티콘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두개의 두툼한 다리를 조립하고 발바닥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발바닥, 머리, 무기들을 조립하여 연결하면 완성!

액션폼입니다.
다리 부분은 그래도 옵티머스 보다는 좀 더 움직이는 범위가 넓지만,
앞뒤로 움직이지 않는 단점이 있어서, 역시나 역동적인 자세는 잡기가 힘듭니다.
대신 팔은 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붐박스를 변신한 모습입니다.
가슴팍에 카세트 테이프 데크가 있고, 거기에 부하들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오른편 위쪽에 보이는 은색 버튼을 누르면 카세트 테이프 배출이 가능합니다.
세부샷 몇개.

레이저 비크입니다.
레고 특성상 조금은 제한적인 변신폼입니다.

래비지 멍멍이 입니다. 허허.
그래도 이 녀석은 좀 멍멍이 같습니다.

가슴팍과 어깨 위의 무기.
나름 재현도가 좋습니다.

뒷모습은 조금 썰렁한편입니다.
그래도 다른 제품에 비하면 좀 더 신경을 쓴 편이랄까요.

다른 트랜스포머 제품들과 함께.
10302 옵티머스 프라임: 좌측. 2022년 첫 트랜스포머 제품입니다. 크지만, 뻣뻣한 친구입니다.
10338 범블비: 우측. 2024년 두번째 트랜스포머. 변신/로봇 폼 변환이 꽤 재미있지만, 역시나 다리는 뻣뻣합니다.
트랜스 포머 제품들이 워낙 특징적이라, AI리터칭은 생략했습니다.
*Studio파일들은 아래 링크의 블로그에 가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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