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개
[LEGO.AI] Hot 뜨거운 중세 Castle과 유럽의 Cozy한 코너형 모듈러
퐁팡핑요

Lv.1 퐁팡핑요 (61.♡.123.162)

2025년 12월 8일 AM 01:17 · 수정됨(12. 09. 07:01)

조회 746 공감 0

안녕하세요, 퐁팡핑요입니다.

오랜만에 레고 창작 게시물로 인사드립니다 촤하하하.


흥미롭게도 오늘은 Bricklink Studio 프로그램을 이용한 LEGO 창작이 아닙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창작은 오로지 '입(?)'으로만 만들어본 두가지 형태의 건축물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주말 오전...

레고동호회 지인 한분께서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뾰로롱 공유해줬습니다.




한번도 레고 창작이란걸 해본 적이 없는 지인이 툭하고 던진 이미지에 저는 살짝 당황했습니다.



'아니, 언제 이렇게 멋진걸 만드셨어요? 대박!!'

'아... 이거 제가 만든 것 아님요. AI Image임요!'

'띠용??!!!'


네... 자세히 보니 조립된 레고 브릭들 너머로 '고추'가 보이더라구요, 촤하하하 ㅠㅠ

그리고 지인분은 다음과 같이 창작의 비법(?)을 알려줬습니다.




맙소사...

알고보니 레고 창작자는 바로 '구글 제미나이 나노바나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AI 친구는 다음처럼 조립설명서도 그럴싸하게(?) 만들어주었죠.





AI기술의 발전을 새삼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있을 법한 부품들'로 거의 실제 레고 제품처럼 이미지 렌더링을 해주더군요.

그것도 단 '몇분'도 안되어서 말이죠.


흠... 이제는 레고 창작을 위한 초기 기획단계에서 AI 기술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저도 지인분처럼 AI를 이용해 '입(口)레고'를 시도해봤습니다.


그렇게 여러차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거친 결과물이 바로 이것이죠, 쨔잔~☆ 


LEGO 10392 Bakery Shop Corner




크으... 나쁘지 않은데요?

이제 느슨해진 레고 창작계에 긴장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촤하하하하~


이거 잘만 사용하면 레고 창작하기 전에 스케치업 수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할 것 같아 괜시리 두근두근합니다 ㅎㅎ


이상으로 이번 창작 소개글을 마칩니다.

그럼 레고당 회원 여러분 모두 힘찬 한 주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댓글 (4)

  • 포기남

    포기남 Lv.1

    25.12.08 · 165.♡.229.105

    요즘 제가 Studio리뷰 마지막에 넣는, Studio 렌더링 이미지를 실사화 스타일로 AI리터칭 하는 것의 반대 느낌이군요. 허허.

    그리고 언급하신 것처럼 레고를 아는 사람이 보기에 아직은 갈길이 좀 멀어보이지만,
    AI이미지 생성의 발전사를 보자면, 역시나 '곧' 이겠군요.
    다만 테크닉 창작 분야에서는 좀 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퐁팡핑요

    퐁팡핑요 Lv.1 → 포기남 작성자

    25.12.08 · 106.♡.78.171

    기숱 발전 속도를 보면... 제 생각에는 잘하면 내년이면 얼추 프로토타입으로 시연이 가능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결국 DL이란게 학습과 추론의 무한한 반복이기 때문에 레고 부품별로 DB 구축해놓고 기존 제품들의 사진들만 학습시켜도 꽤 실구현 가능한 수준까지 될 것 같더라구요. 이 부분은 후속 연구로 저도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테크닉도 얼추 됩니다. 최근에 또다른 레고 동호회 지인분께서 테스트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기회가 된다면 2차 연구사례로 한번 갈무리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deb3f9f.jpg]

    https://www.instagram.com/p/C1vtSdhpBuF

    확실한 점은 지난 24년 1월에 포스팅했던 당시의 레고 AI 생성 방식과는 확연하게 발전했다는 부분이 인상깊은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포기남

    포기남 Lv.1 → 퐁팡핑요

    25.12.08 · 165.♡.229.105

    저는 주로 창작 보다는 공식 인스트럭션을 보면서 쌓아올리다보니,
    아무래도 레고는 '안에서 밖으로' 만드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창작, 특히 건물이나 특정 사물을 묘사하는 경우에는 '밖에서 안으로' 디자인하는게 더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면에서는 AI로 외형을 잡고 그걸 바탕으로 전개도 그려달라해서 레고로 창작하는 방식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물론 AI로 만들고 이어서 인스트럭션까지 만들어 달라하는 건 또다른 단계가 필요하겠지만요.
  • 퐁팡핑요

    퐁팡핑요 Lv.1 → 포기남 작성자

    25.12.09 · 211.♡.205.4

    오호.... 생각해보니 레고 공홈에서 제공하는 인스트럭션도 숨겨진 데이터들인데 이것도 한번 학습시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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