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남 (165.♡.229.105)
2026년 1월 29일 AM 09:55 · 수정됨(01. 31. 08:18)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개인 잡담이군요.
어젯밤 제 블로그에 누군가 방명록에 글을 썼길래 찾아가보니, 영어로 질문을 올려놨더라고요. 허허.
영어울렁증이 있기때문에, 오늘 아침에 ai의 도움을 받아 답변을 달아주고 나서,
이참에 오랜만에 블로그 메뉴나 좀 손을 볼까 해서 봤더니..
제 블로그에 방명록 쓰는게 굉장히 불편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기본 메뉴에 방명록 가는 링크도 없었다는.. 허허..
그래서 얼른 메뉴도 좀 손을 봤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로그인을 해야 쓸 수 있었던 방명록 쓰기 권한도, 비로그인 상태로 쓸 수 있도록 바꿔두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건 좀 운영해보고 다시 로그인 해야 쓸 수 있도록 바꿀지도 모르지만요.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했던게,
이전에 있던 레고당에서 글을 쓰던 중, LDD(LEGO Digital Designer) 리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그림을 올릴 수 있는 한계치 때문이었습니다.
여러개의 그림을 올리려니 외부 그림 링크를 해야하는 상황이 왔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결국 티스토리에 안착을 했던것이죠.
그리고 오늘 제 블로그를 돌아보던 중에, 티스토리 첫번째 글이 뭔가 했더니..
https://fogeyman.tistory.com/1
2016년 6월에 썼던 스타워즈 USC 10174 AT-ST 리뷰였더군요.
만 10년은 아직 아니지만, 어쨌든 10년차가 되었군요. 허허.
물론, 요즘 블로그한다 하면 약간 구시대적 느낌이 있기도 하지만,
또 막상 블로그 세계를 들여다보면 10년차 블로거는 그냥 신생아 수준이라 뭐 내세울만한 블로그도 아니긴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댓글이나 방명록 같은걸로 활발하게 소통하는편도 아니기 때문에,
반쪽짜리 블로거이기도 하죠.
아무튼 돌아보면 많이 온 것 같지만, 제 블로그의 특성상 (레고사가 망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 뭔가 글이 추가될 것 같긴 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었지만.. 굳이 결론을 내리자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블로거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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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O4161
01.29 · 1.♡.1.35
와우 엄청나게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게시물)을 하셨네요.. -
포포기남
→ MOONO4161 작성자
01.29 · 165.♡.229.81
각각의 게시물을 보면 소소(?)하지만, 그걸 다 모아 놓으니 나름대로 큰 덩이리가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할게 많기 때문에 소재고갈(?)은 걱정 없습니다. 허허. -
LLuicid
01.29 · 121.♡.195.253
댓글이 아무도 안달려도. 저처럼 매번 눈팅으로 포기남님꺼 보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구도심서 부터 지금까지 꾸준함에 정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단하세요 ㅎㅎ -
포포기남
→ Luicid 작성자
01.29 · 165.♡.229.81
조용히 응원하시는 분들 덕분에 꾸준히 게시물을 올릴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퐁퐁팡핑요
01.29 · 106.♡.139.192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죠.
긴 시간동안 꾸준히 한 길을 정진해오시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취미생활을 뛰어넘어서 이 자리를 빌어 포기남님께 진심어린 존경심을 표하고 싶습니다 :-)
저도 요새 여러가지로 일이 많아 레고에서 한발짝 물러나 있지만, 앞으로도 제 열정의 불씨를 되살려주실 분이 옆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아무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레고 라이프를 하께 하길 소망해봅니다 촤하하하!!! -
포포기남
→ 퐁팡핑요 작성자
01.31 · 116.♡.18.94
허허 과분한 평가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작한 일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길게 할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
SSleepingLion
01.29 · 222.♡.236.130
파이팅 하십시용~!@! ㅎㅎㅎ -
포포기남
→ SleepingLion 작성자
01.31 · 116.♡.18.94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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