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남 (165.♡.229.105)
2026년 4월 9일 AM 11:21
조금 부끄럽지만, 저는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이나, 제가 작업했던 게시물들을 검색해보는걸 종종 하는 편입니다.
그중 하나가 제 블로그가 레고당 외에 어디에 언급되었는지 가끔 찾아보는 것인데요.
완전 최근은 아니지만, 예전에 찾아놨던걸 정리해봤습니다.
A. 유로 브릭스
레고 관련 커뮤니티 중 가장 거대한 유로브릭스.
거기에도 제 블로그가 약 4년 전에 언급 되어있었습니다. (관련 링크)
일면식도 없는 회원이지만, 굉장히 고맙게도 저의 재주에 비해 극찬을 해주셨습니다.
닉네임을 보니 종종 저의 인스타그램에도 방문하셔서 하트와 댓글을 남겨주는 친구같은데,
레고라는 접점 하나로 온라인에서도 친구가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B. 유튜브
의외로 유튜브에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래 그림에 있는 유튜브 채널은, 지금 시점에선 거의 1년간 활동이 없지만,
그래도 세부 정보에 보면 감사하게도, 첫번째 링크에 저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대체로 레고 테크닉과 레고 스타워즈'라고 평가한걸 보면,(들켰..) 저의 블로그를 나름 잘 살펴봤던것 같습니다. 허허.

C. 레딧
레딧에서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관련링크)
레고 공식 제품의 디지털 저장소가 있는지에 대한 답변 중, 저의 블로그에 대한 언급이 있더군요.
사실, 유로브릭스나 LDraw 포럼에도 Studio나 Ldraw로 만든 공식 제품을 올려놓는 쓰레드가 있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가 언급되니, 나름 요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뭐.. 요즘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 허허허.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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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고레고
04.09 · 175.♡.21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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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기남
→ 레고레고 작성자
04.09 · 165.♡.229.105
하루하루 레고레고하며 살고 있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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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비령
04.09 · 104.♡.68.24
포기남님 정도의 작업량이면 전세계 1위 아닐까요?
저는 초반에 짐깐 만지다가 아예 손을 놔버렸죠.
그만둔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날만큼 까마득 합니다.
제일 힘든게 꾸준함인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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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기남
→ 은비령 작성자
04.10 · 165.♡.229.105
허허. 레고 공식 제품을 Studio로 리뷰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틀린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굳이 원동력을 찾자면, '취미'로 시작했기에 뭔가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이 50%,
조용하게 그리고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나머지 50%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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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루도구
04.10 · 117.♡.12.24
항상 존경심을 갖고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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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기남
→ 무루도구 작성자
04.10 · 165.♡.229.105
취미로 하고 있는 일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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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팡핑요
04.16 · 61.♡.123.162
명실상부 레고당의 근본을 만들어주고 계시는 포기남님 이십니다 ㅠㅠ
더더욱 세계로 뻗어나가셔서 Made in Fogeyman으로 기억되시길 소망하고 또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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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기남
→ 퐁팡핑요 작성자
04.16 · 165.♡.229.105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레고를 즐기는 또다른 방법 중에서 Studio 리뷰라는 것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은 소박한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허허.
알게 모르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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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댓글이 없다뇨!! 잘 지내고 계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