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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CAD
(Studio) 스타워즈, 75447 '레이저 크레스트'입니다.
포기남

Lv.1 포기남 (165.♡.229.80)

2026년 5월 7일 AM 07:58

조회 625 공감 0

2026년 스타워즈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75447 '레이저 크레스트'입니다.
미니피겨 5개 포함하여 총 930피스로 구성되었고,
국내에서는 229,900원, 북미에서는 149.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걸리는 스타워즈 영화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2026년 5월 말 개봉에 맞추어,

선공개되는 레고 제품들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영화 예고편에서 나왔던 인물들의 미니피겨와,

다시 등장한 레이저 크레스트이기 때문에,

영화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작은 버팀목(?)이 될 것 같은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니피겨는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로,

1. 딘자린: 제트팩 버전의 딘자린입니다. 전신 베스카 갑옷 버전 프린팅이 있습니다.

2. 딘그로구: 가슴팍에 동그란 베스카 갑옷이 프린팅된 버전입니다.

3. 워드 대령(Colonel Ward): 영화에서 처음 나오는 시고니 위버가 연기하는 역할입니다. 영화 개봉 전 기준으로, 저항군 조종사 출신이라는 정보 정도 밖에 알려져 있지 않으며, 예고편에 딘자린에게 새로운 임무를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4. 가라젭 "젭" 오렐리우스: 스타워즈 반란군(레벨즈) 애니메이션에 등장했던 인물인데, 드라마 아소카에서 나왔던 다른 레벨즈 친구들인 헤라신둘라, 에즈라 브리저, 사빈렌, C1-10P 보다 먼저 만달로리안 드라마 시즌3에 나오기도 했고, 극장용 영화에도 먼저 나왔으니, 캐릭터적으로는 더 성공한 셈?

5. 스톰트루퍼: 사실은 에피소드6 이후 남은 제국군의 잔당이지만, 만달로리안 드라마 내내 등장하는 세력입니다.

 

그럼 레고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미니피겨들을 먼저 준비했습니다.

가라젭 머리, 그로구의 몸통, 스톰트루퍼의 어깨 갑옷은 아직 Studio에 없어서,

인스트럭션 앱에서 가져오는 방법을 통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몸통을 어느정도 조립하고 나서, 상판을 조립하게 됩니다.

상판에는 브릭슈터이나 다양한 묘사가 들어가 있어서 은근 조립 시간이 걸립니다.

 

완성한 상판을 얹고, 조종석 주변과 옆구리를 마저 조립했습니다.

 

조종석 캐노피와 양쪽의 엔진을 만들어 붙이면 완성!

 

더블샷입니다.

크지 않은 제품이지만 가격대(?)에 맞게 세부적인 묘사는 좋은편입니다.

 

옆구리를 열면 미니피겨를 넣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해서 나름대로의 연출샷 만들기도 좋습니다.

 

다른 레이저 크레스트와 비교.

 

75292 레이저 크레스트: 중앙. 2020년에 가장 먼저 나온 레이저크레스트입니다. 
75331 레이저 크레스트: 좌측 상단. 2022년에 UCS버전으로 나온 것입니다. 역시 큰게 좋군요. 허허.

 

챗GPT그림.

크기비교샷으로 리터칭을 해봤습니다.

2개의 기체에 있는 오른쪽 엔진들이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래도 그럭저럭 느낌은 잘표시되어서 그대로 가져와봤습니다.

*본문 그림이 안보이시거나, Studio파일을 받으시려면 아래 링크의 블로그에 가시면 되겠습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always...

댓글 (2)

  • 무루도구

    무루도구 Lv.1

    05.07 · 182.♡.232.23

    스타워즈가 주종이라 레이저 크레스트는 한 대 갖고 싶은데, 더 이상 놓을 곳이 없네요. ㅎㅎ

    근데, 이게 영화 버전이었군요. 왜 노랑색인지 궁금 했었는데, 극장판은 이렇게 나오나 보군요.

  • 포기남

    포기남 Lv.1 → 무루도구 작성자

    05.07 · 165.♡.229.117

    드라마에서 나온 레이저크레스트가 시즌 중에 파괴되고,

    차기 기체로 나부 스타파이터를 개조해서 사용하던 와중에, (나름대로의 서사 빌드도 있었습니다)

    영화판에서 색깔을 조금 바꾼 레이저크레스트가 또 나오는 바람에,

    만달로리안 팬덤은 좀 어리둥절하고 있는게 재미있는 지점이죠. 허허.

    영화를 보면 나름대로 또 나온 이유와 이후 이야기도 펼쳐질 것이기 때문에,

    일단 다시 나온 레이저 크레스트에 대한 스토리적 평가는 영화 관람 후에 해보겠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제품의 완성도는 중간정도 느낌입니다. 가격까지 포함해서 평가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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