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남 (165.♡.229.80)
2026년 6월 4일 AM 08:04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390 '1913년식 캐딜락'입니다.
1975년에 출시한 제품이고, 총 200피스로 구성되었습니다.
북미 기준 12.49USD으로 판매했다고 하며,
이게 만약 국내에 출시되었다면, 2026년 지금 기준으로는 얼추 30만원이 훌쩍 넘는 느낌이었을듯 합니다.
390 1913년식 캐딜락은, 'Cadillac Model 30'을 기반으로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략 요런 느낌의 차량입니다.
레고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서두에 가져왔던 사진은 하얀색이었지만,
레고에서는 강렬한 빨간색 기반으로 나왔습니다.

1900년대 초반의 차량들이 다 비슷한 느낌이긴 해도,
나름대로의 차별화를 위해 조립 디자인을 다르게 한 것이 느껴지는데요.
렌더링샷 우측 하단부를 보면, 차량 뒷편에 스페어 타이어를 달아 놓은게 있습니다.
이걸 구현한 것은 단단한 블록간 결합이 아닌, 타이어를 붙인 2X4브릭을 비스듬하게 넣은뒤,
위쪽으로 슬로프 브릭을 덮어서 마무리한 것입니다.
지금 봐도 대범한 조립 디자인이죠.

차량 윗부분들과 타이어까지 붙이면 완성! (크게 보기 링크)

더블샷입니다.
올드 레고 특유의 멋이 잘 살아있습니다.

다른 차량들과 함께!
391 1926년식 르노: 중앙. 390과 같은 1975년에 출시한 차량 제품입니다.
10248 페라리 F40: 좌측 상단. 2020년에 출시한 빨간 차량이죠.
챗GPT그림.

석양의 도심을 배경으로 리터칭을 해봤습니다.
나름 괜찮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문 그림이 안보이시거나, Studio파일을 받으시려면 아래 링크의 블로그에 가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