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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CAD
(Studio) 테크닉, 42229 '분노의 질주; 미쓰비시 이클립스'입니다.
포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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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A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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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테크닉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42229 '분노의 질주; 미쓰비시 이클립스'입니다.

작년에 나왔던 42204 분노의 질주; 토요타 수프라 MK4에 이어서,

영화의 주인공 무리 중 하나인 '브라이언 오코너'가 타고다니는 또다른 차량입니다.

 

42229는 1:13~14 스케일로 나왔으며 총 827피스로 구성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99,900원, 북미에서는 64.99USD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나온 42204와 같은 크기의 제품이지만 올해에는 1만원이 올랐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클립스는 요즘 나오는 흔한 승용차처럼 앞쪽에 엔진과 구동계가 몰려있는 차량입니다.

그렇지만 레고 테크닉에서 42229 처럼 독특한 구동계를 구현한 제품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조향기능이 있는 앞바퀴축에 바로 캠축을 연결한 대범한 디자인이라니..

사실 42229를 Studio로 조립하면서 이 구조 때문에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더랬습니다.

 

차체를 조립하고 나면 외장 조립을 이어갑니다.

전반적으로 대칭과 비대칭 구조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뒷바퀴쪽에 구동축이 전혀 없다보니, 기존 테크닉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뒷부분을 조립하고 나서, 양옆의 문만들어 붙이고 스포일러로 넘어갑니다.

스포일러 조립 중에 조립이 잘못된 부분이 있었는데 최종 단계에서 수정해놨습니다.

 

앞부분과 바퀴까지 붙이면 완성! (크게 보기 링크)

 

더블샷입니다.

아래쪽은 열릴만한 부분들을 다 열어본 모습입니다.

뒤쪽 트렁크 부분과 앞쪽 보닛 부분 모두 열고 난 뒤에 거치대가 있어서 장식하기에 좋습니다.

 

주요 기어부분을 강조해봤습니다.

디퍼렌셜 기어 구조는 없지만,

오른쪽 앞바퀴에 바로 연결된 캠축과 그와 연결된 피스톤이 보입니다.

간단하고 직관적이고, 매우 과감한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앞쪽의 엔진 때문에 조향기어가 살짝 뒤로 밀려났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다른 자동차들과 함께!

 

42204 분노의 질주; 토요타 수프라 MK4: 중앙. 2025년에 나온 분노의 질주 제품입니다.
42222 부가티 시론 퓨어 스포츠: 좌측 상단. 2026년에 나온 제품입니다.

 

 

AI그림!

멋진 남성이 도심을 배경으로 레고를 조립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본문 그림이 안보이시거나, Studio파일을 받으시려면 아래 링크의 블로그에 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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