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남 (165.♡.229.94)
2024년 4월 17일 AM 08:04 · 수정됨(04. 22. 08:36)
2024년도 레고 x 스타워즈 협업 25주년 제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75376 '탄티브 IV'.
75376은 총 654피스로 구성되어있고,
미국에서는 79.99USD, 국내에서는 114,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조금 많이 비싼 느낌입니다.
프린팅 브릭을 제외하고 신규브릭은 없었기 때문에,
Studio에서 무리 없이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조립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에도 역시나 영화속 한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이 두 장면입니다.
하얀색+갈색 조합은 레아 공주이고, 금색은 C-3PO, 하야색 짙은 파란색 조합은 R2-D2.
엄밀히 이야기하면 셋이 동시에 같이 있는 장면은 여기서 나오지는 않습니다.

이어서 망치 모양의 머리 부분과 길다란 몸통을 조립합니다.
좀전에 영화 속 한장면이 슬쩍 보이는군요.

탄티브의 또다른 '멋' 중 하나인 뒤쪽 분사구.
총 11개의 분사구가 들어갑니다.

분사구 조립 후 자잘한 디테일을 더합니다.

거치대까지 만들어서 올리면 완성!

뒤쪽에서 바라 본 모습도 멋집니다.

더블샷.

역대 탄티브IV 중 대표적인 것들과 비교해봤습니다.
10019 탄티브 IV UCS: 좌측 상단. 2001년에 나왔던 UCS버전입니다. 지금 보면 비율이 조금 이상한듯 하지만, 그래도 크기만큼은 최고입니다.
75244 탄티브 IV: 중앙. 2019년에 나왔던 버전입니다. 한층 더 정리된 느낌이 있고, 미니피겨 구성도 좋고, 내부 묘사도 적당히 있어서, 개인적으론 탄티브 IV 중에서는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첨부1: 75376 완성 Studio파일
첨부2: 75376 크기 비교 Studio파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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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khize
24.04.17 · 121.♡.213.227
10019도 가지고 있었지만 탄티브의 핵심은 역시 거대한 11개의 분사구죠ㅋ 내부에 저런 깨알같은 디테일이 있는게 역시 재밌는 레고 스타워즈입니다ㅎ 좋은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 -
포포기남
→ Arkhize 작성자
24.04.17 · 165.♡.229.94
탄티브가 영화 개봉한 기준으로 보면, 최초로 나온 스타워즈 우주선이라 아무래도 상징성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로그원 마지막 장면을 겹쳐 생각하면, 탄티브 이야기만 해도 1박2일이 걸릴 정도죠. 허허.
UCS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는 75376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홍홍또루
24.04.18 · 61.♡.49.147
레고는 그냥 크고 비싼거일수록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싼것도 너무 비싸니.. -
포포기남
→ 홍또루 작성자
24.04.22 · 165.♡.229.94
가격도 가격이지만, 오랜시간 레고 하신분들은 결국 진열 공간 때문에 고민을 많이하시더라고요. 허허.
결론은 더욱더 신중하게 구입하게된다는 것은 같지만요.
그래서 기존 제품들을 분해해서 다른 모델을 만들어보는 얼터너티브 모델을 참 좋아합니다. -
무무루도구
24.04.19 · 210.♡.41.89
애증의 탄티브... 갖고 싶지만 비싸거나 애매하죠 -
포포기남
→ 무루도구 작성자
24.04.22 · 165.♡.229.94
그런면에서는 이번에 나온 25주년 제품들이 꽤 괜찮은 선택이다 싶습니다.
거치대도 있으니까요.
소형버전 UCS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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