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avourOS 를 함 깔아본 느낌요 (내용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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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2가 나와서 , Virtualbox에 함 깔아봤는데,
음,,, 이전 버전(실컴에 근접하는 속도)과 비교하여 ,좀 답답할 정도로 굼뜹니다
우분투(24.04)쪽인지, 민트쪽인지, Virtualbox쪽인지는 모르겠어요
해서,
아치를 함 깔아볼까 싶어서 ,
만자로와 EndeavourOS 중에, 익숙한 Cinnamon이 있는 EndeavourOS로 깔아봤어요
과연? 될까 하는 생각으로 일단 홈에서 OS받아서 깔아봤는데,
쉽게 설치는 되었구요
설치시,
DE 선택하는곳에서 , DE 선택없이 하면 까만 터미널 화면만 나오는거 같네요
일단 설치후에 , Welcome 이 나와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안나와서
apt 명령어 입력해보고 ,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pacman 명령어 기본 검색해서 ,
어찌저찌 해서 welcome 나오게 됐고,
Cinnamom 이라 테마는 다르지만, 익숙한듯 시스템 설정이랑 패널등등 설정 마치고
마지막 보루, 한글 설정을 위해서
ibus 깔아준후의 내용입니다
시작프로그램에 Ibus 데몬 등록해주고,
.bashrc에 위 내용 추가해주고 , 한글 설정해주고 리부팅해도 한글이 안됩니다
검색해봅니다
.profile에도 추가해주라 해서 해줌요 , 그래도 안됨요
또 검색해봅니다
.xproifle에 추가해주라 해서 해줌요 , 이제 됩니다 (태극문양 표시됨요)
어느놈이 진짠지 알고 싶어서,
하나씩만 남기고 , 내용 삭제해서 보니깐,
.xprofile 요놈이였네요
여기서 사실 시간 많이 소비했읍니다
익숙한 시나몬 환경이지만 , 속 내용은 좀 빈약하고
몇몇 익숙한 어플도 없고 , 다른 부분도 있고 ,패키지 명령어도 틀리고 ,,,,,등등
일반 단순 사용자로서 느낌은,
Virtualbox가 아닌 실컴에 깔게되면 , 더 많은 설정이나 에로사항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신패키지의 최신업데이트 , 최신커널, 커스트마이징 범위가 넓다? ,,,, 이외는
솔직히 그게 그거 같아요
좋은시간 되세요
굇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 과의 차이점은 .xprofile 은 X 유저 세션이 시작 할 때 실행 됩니다. GUI 환경에 영향을 주는 환경변수들을 GUI 환경 내에서만 설정 되게끔 범위를 제한 하고자 할 때 .xprofile 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wayland 에서는 .xprofile 을 로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profile 에 넣는걸 선호 합니다. 어짜피 윈도우를 띄우지 않고 사용하진 않으니까요.
댕강님의 댓글의 댓글
아치는 .profile을 사용하지 않는다
뭐언가 이해가 될랑말랑 합니다
아치에는 .bash_profile이 있고, lmde(민트 데비안에디션)에는 .bash_profile이 없네요
요건 자체 패키지 내장과 아님의 차이?일듯 싶고
다른거 하나는,
swappiness 설정인데
민트쪽은 /etc/sysctl.conf,
아치쪽은 /etc/sysctl.d/99-swappiness.conf 쪽으로
swappiness=값을 설정해주는 차이가 있음을 알았읍니다
민트쪽식으로 swappiness=10을 해주고 , 된줄 알았는데
좀 버벅거리는경향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기본값 60 이더라구요
바꾸고 나서 VM상에서 훨씬 빠릿해졌읍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차가운제로콜라님의 댓글
newbie001님의 댓글
xorg환경을 사용한다면 .xprofile파일에,
wayland환경을 사용한다면 /etc/environment파일에(export 문구는 제외하고)
추가하면 될 겁니다.
굇수님의 댓글
.bash_profile 을 열어보시면 내용이 아래와 같을 겁니다.
.profile 을 사용하고싶으시면 아래의 내용을 추가 하면 됩니다.
아마도 다른 배포판은 기본적으로 저게 추가 되어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