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의 승리패턴은 msi에서도 별로 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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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바텀에서 시작된 스노우볼을 이용해 승리로 이끌어가는게 가장 주된 승리 시나리오인 것 같아요.. 바텀이 풀리고 케리아가 돌아다니면서 게임 안 여기저기 바텀의 영향력을 뿌리는거죠..

어제 플퀘전에서도 세나 칼리스타가 벤픽에서 풀리고 그에 따라 서폿이 여러가지를 고를 수 있는 구도다 보니 뭐 캐리하는 서폿 케리아의 탐켄치 애쉬의 발이 풀려버리고 여기저기서 킬에 관여하더군요..

그냥 t1상대로는 무조건 칼리스타 세나 바루스 같은 픽들은 안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저거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팀이 아니라는게 문제고.. 그게 t1이 강팀인 이유겠죠..

아무튼 t1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했으니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래봅니다..

    매일 행복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LOL당/NAS당/AI당/VR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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