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에어 기본형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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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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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첨 사용해봅니다.
며칠전부터 맥북을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에 당근을 계속 보다가 배터리 85프로로 싸게 나온 녀석이 있어서 일단 충동구매했습니다.
윈도우즈만 사용을 해왔지만
아이폰과 패드미니6 패드프로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뭐가 다르겠어 라고 생각을 하고 구입을 했는데..
좀 많이 다르네요-
용도를 찾아볼지 다시 내보낼지 좀 써보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meekee님의 댓글의 댓글
@빅웨이브님에게 답글
넷플은 웹으로 보시나요? 앱으로 보시나요?
앱을 찾아봐도 없는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저도 동영상 머신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발열은 저도 참 신기하더군요-
앱을 찾아봐도 없는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저도 동영상 머신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발열은 저도 참 신기하더군요-
호박남편님의 댓글
팬이 없어서 웹서핑 하면서 적당한 d class앰프에 연결해서 데스크파이 용도로 사용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meekee님의 댓글의 댓글
@호박남편님에게 답글
앰프연결 안해도 소리가 좋은데 앰프연결도 고민이 되는군요-
데스크파이도 좋은 사용처군요-
감사합니다-
데스크파이도 좋은 사용처군요-
감사합니다-
이용자A님의 댓글
M1 맥북 교육할인 매우 싸게 팔 때 사놓고 처음 몇 달은 유투브만 보고 웹서핑만 열심히 했었는데,
그래도 소리가 좋고 화질 좋은데 팬소음이 없고, 발열도 없다라고 볼 정도 수준이고 배터리는 괴물같아서
아무리 활용용도가 없어도 이건 물건이네 싶었습니다.
이젠 맥도 많이 익숙해지고 기본형 맥북에어지만 간단한 그래픽 작업과 영상작업을 주 용도로 사용하는데,
별다른 불만없이 잘 되네요.
물론 더 고사양의 더 화면이 큰 노트북이 욕심나지만 지금도 큰 불만 없습니다.
M1 노트북 한참 쓰다가 나중에 다시 크게 성능과 전성비(M1쓰고 나서 체감된 말입니다)가 좋은 제품이
나온다면 그 때 업그레이드하고 싶네요.
잘 활용해보시고 좋은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소리가 좋고 화질 좋은데 팬소음이 없고, 발열도 없다라고 볼 정도 수준이고 배터리는 괴물같아서
아무리 활용용도가 없어도 이건 물건이네 싶었습니다.
이젠 맥도 많이 익숙해지고 기본형 맥북에어지만 간단한 그래픽 작업과 영상작업을 주 용도로 사용하는데,
별다른 불만없이 잘 되네요.
물론 더 고사양의 더 화면이 큰 노트북이 욕심나지만 지금도 큰 불만 없습니다.
M1 노트북 한참 쓰다가 나중에 다시 크게 성능과 전성비(M1쓰고 나서 체감된 말입니다)가 좋은 제품이
나온다면 그 때 업그레이드하고 싶네요.
잘 활용해보시고 좋은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쪽빛아람님의 댓글의 댓글
@이용자A님에게 답글
간단한 그래픽과 영상 작업이면 보통 어떤 어플 사용하시나요?
해븐캐슬님의 댓글
그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에 이만한 디스플레이의... 노트북 찾아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완전 가성비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전 하드만 512gb, m1 air 사용하고 있습니다.ㅋ
완전 가성비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ㅎ
전 하드만 512gb, m1 air 사용하고 있습니다.ㅋ
meekee님의 댓글의 댓글
@해븐캐슬님에게 답글
아직은 사용량이 적어서인지 하드는 널널합니다만 살짝 걱정이 드네요-
Usta님의 댓글
충실하게 가벼운 작업과 휴대성 그리고 가성비는 m1에어 같습니다. m2에어 가지고 있지만 지금 다시 사라고 한다면 m1에어 샀을꺼 같습니다. 지금 m3max를 들여서 차라리 본격적인 작업은 프로가 맞는거 같아요. m2에어 업글형이면 적당히 될줄 알았는데... 늘 먼가 아쉬워서요. 에어의 용도는 더 상위기종으로 유인하는 미끼거나(?) 진짜 그냥 웹서핑, 간단 문서작업, 간단 영상 작업용 같습니다 .팬 없어서 열이 거의 없고 배터리 타임이 길다는게 최고의 강점이죠.
맥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Usta님에게 답글
에어 벤치마크 점수가 인텔 h라인 점수 근처에 있던데, 이정도면 체급에 비해 고성능 랩탑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팬이 없으니 발열을 감안 하더라두요.
빅웨이브님의 댓글
소음,발열이 전혀 없는게 신기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