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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렵님의 댓글의 댓글
@Usta님에게 답글
nas는 얼마 전까지 쓰다가 고장이 난 김에 지금은 안쓰고 있습니다.
이게 네트워크 속도 이상의 전송이 불가능한 물리적 제한이 있다 보니 현 시점에서는 너무 답답하거든요.
그래서 1~2년 전부터는 USB 타입의 레이드5 케이스를 맥스튜디오에 상시 물려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
50만원짜리 썬볼3 nvme 레이드5 케이스를 살까 싶기도 한데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서 좀 저렴하게 가보려고요.
이게 네트워크 속도 이상의 전송이 불가능한 물리적 제한이 있다 보니 현 시점에서는 너무 답답하거든요.
그래서 1~2년 전부터는 USB 타입의 레이드5 케이스를 맥스튜디오에 상시 물려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
50만원짜리 썬볼3 nvme 레이드5 케이스를 살까 싶기도 한데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서 좀 저렴하게 가보려고요.
Usta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무렵님에게 답글
언제나 안정성이 걸린 문제는 첨부터 끝판왕 아닌가요 ㅠㅠ 50만원 썬볼3이라 4라면 납득가는 가격인데 아쉽네요 뭐 어짜피 맥북서 4속도가 외장으로 안나오긴 하죠
초식동물님의 댓글
제시된 거치대가 너무 비쌉니다. 클론기능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10gbps 속도로 만족하신다면.. 1TB짜리가 몇개있는지 모르겠지만.. 3개 이내라면
10gbps m2 인클로저 껌딱지별로 각각 하나씩 구매해서 10gbps 지원 허브에 다 물리는게 저렴할것 같아요
10gbps 속도로 만족하신다면.. 1TB짜리가 몇개있는지 모르겠지만.. 3개 이내라면
10gbps m2 인클로저 껌딱지별로 각각 하나씩 구매해서 10gbps 지원 허브에 다 물리는게 저렴할것 같아요
초식동물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무렵님에게 답글
다나와에서 10g nvme인클로저 싼건 2만원 언더구요.
iptime 10g 유전원 허브 가 4만 언더 더군요.
iptime 10g 유전원 허브 가 4만 언더 더군요.
가을무렵님의 댓글의 댓글
@초식동물님에게 답글
음.. 제가 검색을 잘 못하는 건지, 독에 그냥 간단히 꽂아서 쓰는 방식은 안보이는데요. 검색하면 모두 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만 나옵니다.
초식동물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무렵님에게 답글
네 캐이스에 넣은걸 usb허브에 연결하는게 어떠신가해서 물어본거였어요.
가을무렵님의 댓글의 댓글
@초식동물님에게 답글
아~ 전 여러 개의 nvme를 수시로 바꿔 써야 해서 그냥 노출 타입으로 '푹' 꽂아 쓰는 제품을 찾고 있어서요. :)
UrsaMinor님의 댓글
아이맥에 쓰던 ssd 활용하려고 10gbps 지원하는 보드만 사서 쓰고 있습니다. 대충 아이맥 뒤편에 던져놓고 쓰는데 어쨌든 속도는 잘 나오더라구요.
molla님의 댓글
nvme는 아니고, HDD 독을 사용했었는데, MacOS버젼이 바뀌면서 HDD 중 하나만 인식하게 바뀌더군요. 제품 자체 문제는 아닌게, windows vm 에서 인식하게 설정을 바꾸면 제대로 2개 다 인식하는데, MacOS에서 인식하게 하면 하나만 인식하곤 했습니다. 결국 HDD 독을 안 쓰게 되어 버려 지금도 동일한 일이 발생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비슷한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맥에서 여러 장비가 문제 없이 잘 인식되는지 확인해 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비슷한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맥에서 여러 장비가 문제 없이 잘 인식되는지 확인해 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Us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