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세콰이어 하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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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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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크게 바뀐점은 없어 보입니다.
iOS에서 사진앱과 위젯이 대대적으로 개편이 되었는데 맥은 변함이 없네요.
요즘은 새로운 기능은 iOS 먼저적용하고 맥은 좀 나중에 적용하니 맥도 나중에 iOS 따라가겠죠.
음악앱 위젯도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캘린더에 미리알림 표시 기능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다만 캘린더 위젯에 날짜 요일이 영어로 표기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아이폰 미러링 기능 연결속도도 몇초 안걸리고 버벅거림도 별로 없습니다.
크기는 확대하면 적당히 볼만해요.
아이폰 알림을 맥에서 받아볼수 있는것도 좋은데 카톡같은 경우는 맥버젼 카톡이랑 아이폰 알림이 중복으로 오는건 좀 아쉽습니다.
사파리 방해요소 가리기 기능 좋습니다.
유니콘 같은 광고차단 프로그램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아무래도 자체 프로그램이다보니 더 편하고 예쁘게 작동하네요.
기본앱 위주로 쓰다보니 크게 버그는 못 느끼겠고
새로운 세콰이어 동적 배경화면도 예쁘고 좋네요.
댓글 3
/ 1 페이지
날아라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도뵤님에게 답글
단순 광고차단인데 보이는게 너무 멋져요. ㅋㅋㅋ
북마크는 왼쪽 버튼말고 그냥 주소 끌어서 좌측 목록에 넣으니까 되네요.
북마크는 왼쪽 버튼말고 그냥 주소 끌어서 좌측 목록에 넣으니까 되네요.
도뵤님의 댓글의 댓글
@날아라고양이님에게 답글
아! 주소를 드래그할 수 있군요! 드디어 해결했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도뵤님의 댓글
네이버 홈의 뉴스 가리는데 사용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주소창 끌어서 북마크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왼쪽에 북마크 목록을 열어 넣고 주소창 왼쪽 아이콘을 끌여서 북마크를 했는데, 사파리 방해요소 가리기 아이콘 주소창 왼쪽에 생긴 후로, 주소창을 끌어서 북마크하는 방법을 못 찾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