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 블루투스 이어폰 소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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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디자이너 (175.♡.139.124)
2025년 2월 20일 PM 10:40 · 수정됨(02. 25.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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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헤드폰을 연결했을 때는 잡소리가 나지 않는데, AptX HD 지원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하니까 화이트 노이즈 처럼 쇳소리가 났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잡소리가 줄어들고 음악을 재생하면 또 쇳소리가 나고, 사파리를 열면 또 쇳소리가 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맥북쓸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맥미니에서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니 난감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블루투스 코덱의 문제 - 마이크 입력시 핸즈프리 모드로 전환되면서 HFP 프로토콜에 SBC코덱으로 변경이 되기 때문에 음질이 구려지는 현상 - 이라고 하네요.
맥북은 자체 마이크가 있어서 이어폰의 마이크 입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음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없는데 맥미니는 외부마이크가 따로 없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의 마이크 입력을 사용하게 되면서 강제적으로 SBC코덱으로 변경하면서 음질이 저하된다는 건데 오디오 midi설정에 들어가서 마이크 소리끔으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인텔 맥프로 쓸때는 Xcode에 들어있는 Bluetooth Explorer로 코덱도 APTx 코덱으로 변경하고 그랬는데 이젠은 이 프로그램도 없어져 버렸고 뭘로 갈아엎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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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수
25.02.25 · 129.♡.25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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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씀하신 부분을 듣고 추측해 보건데
블루투스 이어폰의 기본 노이즈 플로어가 높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통 헤드폰들은 임피던스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화이트 노이즈가 잘 안 들리지만
이어폰의 경우는 임피던스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화이트 노이즈가 잘 들립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노이즈가 사라지는 것은 오디오가 전송되지 않으면 대기 모드로 들어가서 그런걸 겁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다른 기기에 연결해서 노이즈 테스트 먼저 해보세요.
대부분 오디오 전송을 멈추면 대기모드에 들어가기 때문에 노이즈도 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