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아빠 (222.♡.233.186)
2026년 1월 20일 PM 10:43 · 수정됨(02. 05. 13:49)
평생 윈도우만 쓰다가...
얼마전부터 맥북병에 걸려버리는 바람에...ㅠㅠ
결국 맥북프로 지르면서 치유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아이패드로 편집하던 여행 영상들을
조금 더 파컷으로 제대로 편집해보고 싶어서 구입했구요
와이프 찬스로 낭낭하게 교육할인 받아서 에어팟도 받았습니다.
걍 14인치 깡통모델 샀구요.
처음에 아이폰이랑 연동으로 세팅되는거부터 신기하더라구요.
원래 연동이 잘된다고는 했는데 이렇게 연동이 잘되는건지 몰랐네요.
처음에 반나절 가까이 뭔 최적화를 하는지 엄청 버벅이길레 초기불량인줄 알고 잠깐 쫄았었네요.
이래저래 불편한것도 많은데 일단 계획은 도킹스테이션으로 현 대탑 대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사실 게임은 원신 가끔하는거 뿐이고 주로 유튜브나 영상이나 보는데 전력소비가 넘 큰거 같아서요.
막상 이것저것 세팅해보면서 써보니까 의외로 좋은 부분도 많네요.
특히 NAS폴더를 AFP로 마운트해서 네이티브로 쓰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윈도우는 레이드라이브로 webdav연결하고 그랬는데 이게 더 안정적이고 빠른듯 하네요.
동영상 플레이어도 IINA플레이어 이거 진짜 물건이더라구요.
거기에 유튜브나 넷플릭스 독에 고정하는것도 꽤나 신박했구요.
이제 입장권도 구매했으니 낼부터는 스벅이나 가봐야겠습니다? ㅋㅋ
댓글 (3)
- R
ryukesh
01.21 · 11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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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ldur
01.25 · 220.♡.144.21
윗분 말씀대로 smb 쓰실때 nas 와 맥, 아이폰, pc에 tailscale 설치하시면 vpn으로 외부에서 연결도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샴샴페인
02.05 · 192.♡.107.80
말씀하신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독에 고정한다는게 어떤 걸 말씀하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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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엔 맥북에어 m1, 맥미니 m1을 쓰다가 넘어왔는데 m1도 좋았지만 m1유저 입장에서 m5는 완전 신세계 더군요.
긱벤치 기준 싱글 2300에서 4300의 차이니 체감이 안날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사실 개인적으로는 m6이나 m7즈음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요즘 메모리 대란을 보면 앞으로 5년간은 힘들겠다 싶어 넘어왔습니다.
정말 AI때문에 하드웨어 다 사재기하는 세상이 올줄은 몰랐네요. ㅠㅠ
한가지 추천드리자면 afp보다는(afp는 몇년전 애플이 버렸습니다.) samba에 fruit (https://www.samba.org/samba/docs/current/man-html/vfs_fruit.8.html) 옵션을 쓰시는 걸 더 권장드립니다.
그럼 즐맥하세요{emo:damoang-emo-042.gif: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