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 간의 몇 번의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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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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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더위를 이겨낼 재간이 없어서,
새벽에 출발해서, 시간 상으로는 점심 이전에 복귀하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그럼에도 12시 접근하는 즈음에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열기, 엔진에서 뿜어내는 열기는 좀 어렵네요..ㅎ
8월말까지라고 해봐야,
주말라이더에게는 몇 번의 주말을 꿀떡하면 되지만…
잘 참고 더위가 한풀 숨 죽이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십시오!
날이 좀 누그러지면, 여기 이륜차당에서도 모임이 봉긋 올라오면 좋겠네요^^
댓글 4
고슷케이님의 댓글
오~ '각양각색' 이라는 말이 딱인 바이크들의 모임이네요~ 즐거우셨겠습니다!
항상 안라하시길 바래요~
항상 안라하시길 바래요~
지나가던김박사님의 댓글
항상 운전 조심하시구요 :)
안주무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