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파란바람

Lv.1 파란바람 (114.♡.27.105)

2026년 1월 17일 PM 03:25 · 수정됨(02. 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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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세번째 라이딩으로 봉하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기온을 확인하니 6도라 적당히 준비해서 출발했습니다.

역시 시내를 달릴 때는 문제없었는데, 시내를 벗어나 김해시 대동면 낙동강변을 지날 때 많이 추워졌고, 김해시 상동면 무척산 고개를 넘을 땐 손가락 끝이 시려워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산을 벗어나니 더이상 추위에 떨진 않을 정도였습니다.

역시 남부지방이 따뜻 합니다. ^^





목적지인 봉하마을에 도착해 참배하고 뭔가 따뜻한걸 사 먹어야할 필요를 느껴 주위를 돌아보다 유일한 음식점 봉하밥상이 열린걸 보고 진작부터 먹고 싶었던 쇠고기국밥을 먹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남해고속도로 서부산지선 위를 지나는 다리쯤에 다다를 때 머리 위로 낮게 지나는 여객기를 보고 쓸만한 사진을 찍어보려 멈춰 기다렸는데 비행기가 나타나지 않아 채비하고 떠나려는 순간 비행기가 머리 바로 위로 지나갔습니다.

인증샷은 다음 기회에 제대로 작정하고 찍어 봐야겠습니다.




식사시간까지 포함해서 4시간 45분 걸렸고 이동거리는 127.62km 입니다.



https://youtu.be/r03pcAomdZc

댓글 (4)

  • 헉헉이

    헉헉이 Lv.1

    01.18 · 125.♡.91.55

    남쪽은 달릴만 한가보네요 ㅋㅋㅋ 경기남부는 넘 춥내요 ㅋㅋ
  • 파란바람

    파란바람 Lv.1 → 헉헉이 작성자

    01.18 · 114.♡.27.105

    겨울이니 춥긴한데, 위쪽 지방과는 차이가 납니다.
    저도 궁금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 봤었는데, 일단 부산에 사는 사람들은 내복을 대부분 구입하지 않습니다.
    전 바이크 타려고 하나 구입하긴 했는데, 잘 입지 않고 있습니다.
  • 레디오낫 Lv.1

    01.23 · 112.♡.128.251

    남쪽의 장점이긴 하죠.. 접경지역에 사는 사람은 겨울은 완전한 시즌 아웃이예요 ㅠ
  • 고슷케이

    고슷케이 Lv.1

    02.28 · 58.♡.105.230

    오~ 따뜻한 남쪽나라~ 👍
    젊을 땐 캐나다, 북유럽 같은 곳에서 살면 좋겠다 했는데 나이 먹으니 지중해,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같이 따뜻한 곳이 왜 인기있는지 알겠고, 저도 그런 곳에 살면 좋겠다 싶습니다. ㅎㅎㅎㅎ
    오두바이도 크게 영향일 미쳤습니다. (응?) 북유럽 이런덴 며칠 못타서 정말 아쉬울 것 같아서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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