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218.♡.166.9)
2025년 1월 21일 PM 07:01 · 수정됨(01. 23. 21:33)
방사청, 첨단 항공엔진 "14년간 3.3조 투입, 1만6000파운드포스급 독자 개발"

방사청에 따르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에 들어가는 미국 업체 GE의 F414-GE-400K 엔진인 1만4770lbf(파운드포스, 지구의 중력 하에서 1만4770파운드의 무게를 밀어 올릴 수 있는 힘)보다 뛰어난 1만6000lbf급 성능의 첨단 항공엔진 개발을 목표로 추진한다.
방사청은 시험 비행이 가능해지는 시점까지 약 14년이 소요되고, 비용은 3조35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향후 관련 기관들과 협의 및 검토를 거치고 사업 기간과 예산 규모를 고려해 사업 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16000파운드급이면, F110 초기형 정도 되는 스펙입니다.
엔진 추력도 추력이지만, 향후에 주력엔진으로 쓸 생각이면 발전량과 블리드에어 생성량도 중요하겠죠.
시험비행까지 14년이면 양산까지는 대충 20년 정도일텐데, KF-21 플랫폼에 탑재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댓글 (11)
- R
rpm1st
25.01.21 · 59.♡.178.170
- 조
조나다565
→ rpm1st
25.01.21 · 119.♡.200.236
라이센스 생산하는거라 협력사 부품수급만 되면 계속 만들 수 있는거 아닌가요? - R
rpm1st
→ 조나다565
25.01.21 · 218.♡.144.207
라이센스 수량 정해 놨을 겁니다.
만약 m16이 라이센스가 무한정이었다면, 우리는 k2 개발 안했을 겁니다. -
파파키케팔로
→ rpm1st 작성자
25.01.21 · 106.♡.197.47
테자스(-,-;;)도 있고 T-7a의 404도 있고하니 라이센스생산 댓수야 계약갱신은 가능할겁니다..만, 미래전장에서 414엔진을 탑재한 기체가 경쟁력이나 생존성이 있냐가 문제겠지요. - R
rpm1st
→ 파키케팔로
25.01.22 · 59.♡.178.189
414급 개발 해 놓고, 추력전환노즐 개발 하면 되죠..
일단 써먹을 엔진이 있고 없고 차이는 후속기 개발에 하늘과 땅 차이니깐요.
그리고, 110급보다 414급이 tit가 더 높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재기술 쪽에서는 난이도가 더 높다고.. -
오오마이갓
25.01.22 · 220.♡.91.35
엔진 개발하고 테스트 할 때, KF-21에 F414+국산엔진 조합으로 테스트하게 될 것 같습니다. -
트트레비스
25.01.22 · 119.♡.54.177
인도처럼 F414 기술이전도 병행하면 좋겠네요. -
NNoobie
25.01.22 · 58.♡.13.159
F414 엔진이 개량형으로 약 20%가까이 추력이 향상된 F414EE(?)가 나온다고 하던데...
기존 엔진을 업그레이드도 비교적 간단하다고 하구요.
F414EE면 본문의 엔진보다 더 출력이 높은데 과연 어떨지...
수출용으로는 사용할 수 있겠네요. -
파파키케팔로
→ Noobie 작성자
25.01.22 · 106.♡.197.39
그건 GE가 물주가 돈 대주면 개발 해보겠다는 것이지요. 진짜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는 거지 싶네요. IP도 GE에 귀속될테고요. -
노노란대문
25.01.23 · 4.♡.52.48
일단 사업이 잘 굴러가길 바라는게...
당장 예산이 너무 적게 잡혔다는 얘기가 나오니
좀 걱정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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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18이 대마인데, 후속기에 414 안쓰면
414는 kf21 / fa50 빼고는 거의 몇 대 없을 거예요...
독박쓰기 전에 개발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