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211.♡.134.200)
2025년 4월 7일 PM 02:16 · 수정됨(04. 09. 05:07)
링크가 조선비즈입니다 T_T
두산도 들어와서 초고온 소재기술 더해서 차근차근 추력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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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5500lbf(파운드 포스·1lbf는 1파운드(약 453g)의 질량에 가해지는 지구 중력의 힘)급 무인 편대기용 엔진이 올해 3분기에 공개된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외형상 완성된 모습을 우선 공개한 뒤 올해 말부터 시험 비행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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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 당국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올해 10월 17일부터 열릴 예정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5500lbf급 무인기용 터보팬 엔진의 실제 형상을 전시하기로 했다. 이 엔진은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641,000원 ▼ 61,000 -8.69%)(한화에어로)가 총 1531억원을 투입해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는데, 12년여 만에 엔진의 실물이 공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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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과 국과연은 1만lbf급 항공엔진도 개발 중이다.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 기술을 가진 두산에너빌리티(21,050원 ▼ 2,000 -8.68%)도 참여한다. 방사청이 설정한 예산은 2031년까지 총 3600억원인데, 이중 1500억원은 5500lbf급 엔진 예산이다. 현재 1만lbf급 터보팬 엔진의 핵심 구성품인 터빈 공력-냉각설계 및 기술평가 등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출력이 높아질수록 고온에서 견딜 엔진 소재가 필요하다.
방사청은 지난해 말 1만6000lbf급 첨단 항공엔진 개발에도 착수했다. 한국형 전투키 KF-21에 장착된 엔진(1만4770lbf급)보다 높은 성능을 내는 엔진을 만드는 게 목표다. 방사청은 개발에 참여한 한화에어로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장점을 살려 개발 과제를 나누고 있다. 업체 간 경쟁을 유도하면서도 갈등을 줄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댓글 (5)
- 하
하하호호호
25.04.07 · 211.♡.2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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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란대문
25.04.07 · 50.♡.67.162
개발 투자가 안정적으로 잘 되서
F414+ 급 엔진을 꼭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4.08 · 218.♡.166.9
5500파운드급은 무인기에 들어가도록 양산까지 하는게 목표라고 들었는데, 양산엔진 개발하면서 연구비가 뭐 저렇게 짠가요.. -
트트레비스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4.08 · 119.♡.140.72
뭔가 더 있지 않을까요? 저 예산으로는 임파서블같습니다 ㅎ -
이이대수
25.04.09 · 1.♡.153.101
소방용 무인드론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강풍특보상황에도 야간에도 날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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