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A, 공대함유도탄-II 사업타당성 없다.
파키케팔로

Lv.1 파키케팔로 (218.♡.166.9)

2025년 9월 10일 PM 01:21 · 수정됨(09. 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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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술핵 탑재 신형함정 구축 속도내는데 ‘북한판 이지스함’ 잡을 대함 초음속 킬러미사일 개발 포기 | 문화일보




국힘당 유용원 의원에 따르면, KIDA가 공대함 유도탄 -II 사업이 타당성이 없다고 의견했으며, 그에 따라 개발예산도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KIDA의 의견에 따르면,

적 방어체계 돌파 가능성이 낮고,

해상 장거리 교전이 일어날 확율도 낮으며

사업비가 5600억에서 1조 2천억으로 늘어서 사업성이 없다고 했다 합니다.




한편, 우리군은 대함미사일 3종을 개발중인데,


하나는 김치 야혼트라 불리는 초음속 순항 미사일이고,



또 하나는 김치 미티어 대짜 입니다.




또 최근에는 극초음속 활강 미사일인 하이코어가 발사 성공했었죠.


김치 미티어 대짜는 KF-21에 장착되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미티어를 국산화 한 LRAAM의 크기를 키워서 대함, 대지미사일로 쓰겠다는 것인데요.


그게 이번에 KIDA에 태클 걸린것입니다.



방어체계 돌파 가능성이나 장거리 교전 확율 낮음 같은 KIDA 태클은 다 멍멍이 소리 같은데

사업비가 왜 저렇게 올라갔는지는 궁금하네요.


장공공 사업비를 공대함에 때려밖기라도 했으려나요..

댓글 (11)

  • 노란대문

    노란대문 Lv.1

    25.09.10 · 211.♡.83.64

    하이코어 성공했으니 그쪽으로 집중할지도요.
    하이코어 특성상 시제용이나 양산용의 큰 차이가 없어서 양산도 빨리 들어갈테구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노란대문 작성자

    25.09.10 · 218.♡.166.9

    이번에 시험한 것이 활공체 후단에 로켓 부스터 달아서 발사관에서 발사했다고 하는데.. KF-21에 두 발 달 수 있으려나요?
    암튼, 사업이 중복되면 중복된다고 지적하면 될텐데, 방어막 돌파를 못할거 같다느니, 해상 장거리 교전이 일어날 확율이 없다느니 하는 말은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또, KF-21 수출을 위해라도 하이코어 말고 램젯이나 덕티드 램젯 방식의 장거리 대함유도탄도 필요합니다.
  • 노란대문

    노란대문 Lv.1 → 파키케팔로

    25.09.10 · 211.♡.83.64

    차기 전투함 사업도 그렇고.. 중요한 사업들이 미뤄지거나 늦어지는게 좀 안타깝긴합니다.
    KIDA는 KF-21 양산 논란 때도 그렇고 어떤식으로든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노란대문 작성자

    25.09.10 · 218.♡.166.9

    KIDA.. 그들 일이 그런 일인건 알겠는데, 눈치껏 정도껏 해야죠. 차라리 ㅇㅇㅇ 리스크가 있으니 할려면 이거 해소하고 진행하는게 좋겠다 식으로 쓰던가요.
  • 베오

    베오 Lv.1 → 파키케팔로

    25.09.10 · 125.♡.190.120

    수출 유력후보인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모두 중장거리 공대함 필요한 곳인데 당황스럽네요.
    대함 미사일 달리는게 하푼말고 없겠네요.
  • 오마이갓

    오마이갓 Lv.1

    25.09.10 · 220.♡.91.35

    KIDA 문 닫아야 합니다.
    초음속 대함 미사일은 아음속 대함 미사일에 비해서 표적함 방공 체계의 교전 기회를 줄여서 격침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초음속 대함/순항 미사일은 KF-21 수출 경쟁력을 크게 높여줄 것입니다.
  • 마법의가을

    마법의가을 Lv.1

    25.09.10 · 210.♡.41.89

    KIDA 저거 KF-21 반토막 냈던 놈들 아닌가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마법의가을 작성자

    25.09.10 · 218.♡.166.9

    KF-21 때는 그래도 이해 해줄려고 노력했읍니다. KIDA 의견 자체가 허무맹랑한건 아니어서.. 근데 공대함 미사일 같은건 수출할려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인데 이렇게 태클거는건 좀..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25.09.10 · 222.♡.88.247

    유용원은 부고소식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PLA671

    PLA671 Lv.1

    25.09.11 · 211.♡.143.11

    >북·러 군사동맹 강화와 북·중 밀착으로 북한 및 주변국 해양 전력의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함대공유도탄 최대사거리(200~250㎞) 밖에서 적의 다층 대공방어체계를 무력화할 장거리 초음속 공대함유도탄을 확보할 필요성
    >적 함대공유다탄 대공 위협 범위 밖에서 다수의 공대함유도탄을 동시에 발사하면 적 항모·이지스구축함을 무력화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 KIDA는 “적의 방어 체계 돌파 가능성이 낮다” “해군의 주변국 대응 절차를 고려할 때 장거리 교전 확률이 낮다”면서 사업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
    일본은 2017년에 초음속 ASM-3의 개발을 완료했지만, 200km짜리 사거리가 중국해군(항모전단) 상대로 모자란다며 양산하지 않았고, 400km까지 늘린 다음에야 배치하려고 하죠.
    스펙 말고 써먹을 경우를 따져보면... 일본과 분쟁이 나도 절차상 장거리에서 긴급하게 타격할 일은 희박할 듯하고, 중국은 애초에 논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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