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ago (39.♡.28.119)
2025년 4월 23일 PM 09:08 · 수정됨(04. 26. 00:40)

12.3 트라우마때문에 돈써가며 굳이 극장가서까지
다큐 보고싶지않았는데
아직도 쿠데타 세력들이 버젓이 살아서 설치고있는 현 상황을 보고있으니 위기감을 느껴 일부러 보고왔습니다.
윤건희와 저놈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범죄와 불법의 증거가 드러나자
엉뚱하게도 그들이 가진 권력을 동원해서 독립언론 뉴스타파를 억압하고 법으로 찍어누르며 탄압하는 과정이 날짜순으로 잘 정리돼서 이해하기 쉬웠고,
윤석열은 법원 영장으로 체포 당할때 온갖 훼방으로 발악하더니
뉴스타파 탄압하려 황당한 명예훼손으로 엮어 법원 영장받아 처들어간 장면에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대로된 취재와 증거로 저들의 범죄혐의를 뉴스타파가 보도하자 '가짜뉴스'라고 호도하며 가짜뉴스 뿌리뽑아야한다고 큰소리칠땐 혈압이 올라 보고있기가 정말 괴로왔습니다.
다큐보면 볼수록 국민의힘이란 정당과 그 소속 국회의원이 얼마나 수준이하 거짓말장이들인지 너무나 잘 보여주고있고
윤석열 이전에 박근혜 이명박이란 범죄자 ㅅㄲ들을 얼마든지 거를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언론과 뉴스가 제대로 작동하지않고 저들의 거짓말에 놀아난 결과가 너무 처참해서 허탈했네요.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저렇게 고군분투하며 진실을 알리기위해 노력하고 또 고초를 겪는 동안 기존 언론들이 했던 짓을 보면
그동안 국민의힘과 결탁한 언론,기자들이 얼마나 큰 부패커넥션인지 실감나고 화나고ㅠㅠ
윤의 검찰총장 청문회 장면에 나오던 윤과 한동훈 모습보니 뻔뻔하기 짝이 없는 저들의 간큰 행동에 기가 막혔네요.
한동훈 윤 가방모찌로 따라댕기던 평검사출신 주제에 법무부장관에 현재는 대선후보 ㄷㄷㄷ
기가 막힌다 진짜
두 주장이 충돌할때 누가 거짓말장이인지
어떤 걸 믿어야할지 모를 때는 누굴 걸러야할지 영화는 너무나 분명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윤석열과 내란당의 부패와 무능함의 위기를 넘어서려고 고작 생각해낸게 결국 폭력인 123 친위쿠데타였고
그 시작은 독립언론의 탐사보도에서 드러난 윤건희 부부의 비리때문이었음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였어요.
현재도 계속 터지고 있는 그들의 부패와 비리 지긋지긋하지만 교훈차원에서라도 꼭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개봉했지만 객석도 텅텅 비었고 흥행은 당연히 못할 울화통 터지는 내용의 다큐여서
극장보단 유튜브에서 공개해서 더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단 생각들었습니다.
기록은 힘이 세다!!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는 놈들은 영원히 박제해서 혼내주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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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마루
25.04.24 · 210.♡.188.248
저도 아직 무료티켓이 남아 있는데... 후원하는 생각으로 돈 내고 내일로 예매했네요 ㅎㅎ -
Eellago
→ 돌마루 작성자
25.04.25 · 39.♡.46.20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4/comment_654782158_DUi29xP0_b228fbe985f205b1a9d245edb766b5dd53fbb33c.jpeg]
저도 무료티켓 많은데도 돈내고 유료관람했어요.
오늘 잘 보셨을까 궁금하네요. -
돌돌마루
→ ellago
25.04.26 · 101.♡.59.99
너무 좋은 기록영화였습니다
정말 뉴스타파 없었더라면 윤석열이 아직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을것 같더라구요.
영화보면서 희로애락을 다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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