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길들이기
가
가짜힙합 (219.♡.224.189)
2026년 1월 25일 PM 02:43 · 수정됨(01. 26. 00:41)
조회 543 공감 0
안녕하세요?
어제 용산CGV 에서 프리미어 상영회로 봤습니다.
여의도CGV 에서 조조영화를 보고 나와 잠시 쉬던 중 빈 자리가 있길래 빨리 예약했네요.
소재는 너무 뻔했지만, 시사회로 보신 분들의 평이 나쁘지 않아서 봤네요.
감독은 샘 레이미이고,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연입니다.
본업은 잘하지만, 이쁘지도(?) 않고, 사회생활도 못하는 레이첼 맥아담스가
승진에 미끄러지만 전세기를 타고 출장 중에 사고가 나서 사장과 같이 무인도에 낙오되서
살아남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가 재미있는 점은 뻔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전개는 뻔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너무 뻔한 클리셰들이 발동한 상황에서 그에 반하는 전개들을 보여주는 상당히 몰입되고, 통쾌하더라구요.
간만에 극장에서 정말 재미나게 본 영화입니다. ㅎㅎㅎ
다만, 샘 레이미 감독이다보니 약간의 고어함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
돌돌마루
01.25 · 211.♡.68.149
고어물을 좋아하지는 않은데 상황을 봐서 기회가 되면 보러가야겠네요 ㅎㅎ - 가
가짜힙합
→ 돌마루 작성자
01.26 · 211.♡.164.50
전체적으로 고어하지는 않고, 고어한 장면이 가끔 튀어나오는 수준입니다.
저도 고어물 싫어하는 데 참고 볼 정도긴 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