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루 (175.♡.216.33)
2026년 6월 13일 AM 12:18

디스클로저 데이 보고 왔습니다.
제목을 직역하면 바로 내용유추가 가능한데요 ㅎㅎㅎ
뻔한 결말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초반과 중반의 긴박한 장면들 때문에 지루함 없이 재밌게 볼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실망했는지도 알수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X 파일 극장판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X 파일을 좋아하시거나 SF 에 관한 음모론 같은거 좋아하시면 굉장히 재밌게 보실수 있으실듯 싶고...
그런게 아니면 그냥 다른 영화보시는게 나으실듯 싶습니다.
저는 언제 받았는지도 모르는 영화 할인쿠폰을 이용해서 저렴한 가격에 잘 보고 왔습니다. ^^
이 영화의 결말은 마치 2~3부작에서 전편에서 끝나듯이 갑작스레 결말을 맺어서...
이 영화가 잘 되서 부디 속편이 나왔으면 하는 하는 바람인데... 속편의 제작 계획은 아직 공식적으로는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는 역시나 좋았습니다. 에밀리 블런트의 팬이신 분들도 보러 가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댓글 (3)
- 가
가짜힙합
06.13 · 220.♡.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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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ago
06.14 · 211.♡.143.209
저는 X파일은 정말 흥미롭게 봤는데
외려 이영화는 30년전 그작품보다 퇴보했다는 느낌이었어요.
상상력이 빈곤해서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구요.ㅎㅎ
스감독님 초창기작품이 너무 훌륭해서 더 비교된거 같았어요.
처음엔 비장하게 시작했는데 마무리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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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마루
→ ellago 작성자
06.14 · 175.♡.216.33
마무리가 많이 아쉽긴 했습니다 ^^;;
차라리 이번게 서론이고 본론편이 나온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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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X-File 느낌이 나긴 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제가 재미나게 본 걸 수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