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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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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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영화쪽은 대부분 dp 에서 눈팅하고 있는데 영화당 만들어져서 반가운 마음에 가입합니다.
영화관 가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영화는 주로 블루레이나 uhd 디스크로 구매해서 보는 편입니다.
ott는 아이패드로 보고 제대로 보고 싶은건 프로젝터로 주로 봅니다.
제 사무실 한켠에 시스템 만들어 두고 영화는 대부분 토요일 저녁에 봅니다.
댓글 4
뮈토스님의 댓글의 댓글
@Amoo님에게 답글
시스템 만드느라 고생 좀 했는데 영화 볼때마다 뿌듯 합니다.
iamRobo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