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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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neaka 218.♡.101.92
작성일 2024.07.08 21:29
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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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종영 분위기겠죠

영화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보탭니다


어쩔수없이 영화가 생업이 되거나 또는

영춘권 절권도에 사로잡혀 매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홍금보도 반가웠구요


현재 읽고있는 책이 천명관의 ‘나의 삼촌, 브루스리’라는게 실은 꼭 보게된 동기

복병은 이소룡영화를 제대로 본게 없다는것


찾아보려고요

누구는 정무문을, 누구는 용쟁호투를 먼저 추천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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