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들> 봤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8 21:29
본문
거의 종영 분위기겠죠
영화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보탭니다
어쩔수없이 영화가 생업이 되거나 또는
영춘권 절권도에 사로잡혀 매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홍금보도 반가웠구요
현재 읽고있는 책이 천명관의 ‘나의 삼촌, 브루스리’라는게 실은 꼭 보게된 동기
복병은 이소룡영화를 제대로 본게 없다는것
찾아보려고요
누구는 정무문을, 누구는 용쟁호투를 먼저 추천하던데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