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쿨러 - 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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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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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수미가 포문을 연 부산 인디씬은 빠르게 성장하여 '보수동쿨러'와 '해서웨이'라는 걸출한 밴드를 배출했습니다.
혹자는 부산의 인디씬을 '서프 롹' 혹은 '쟁글 팝' 으로 묶어서 표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하나의 카테고리로 담기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죠.
새벽녁, 광안대교를 달릴때 자주 들었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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