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n - Natalie Imbruglia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59.♡.215.155
작성일 2024.08.01 09:09
분류
104 조회
1 추천
쓰기 분류

본문

Torn - Natalie Imbruglia

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한땐 내 삶에 빛을 비춰줄 남자를 봤다고 생각했어요

He was warm, he came around and he was dignified

그는 따스했고, 그의 모습은 위엄 있어 보였어요

He showed me what it was to cry

허나 그는 내게 눈물 안겨줬어요

Well you couldn't be that man I adored

이젠 당신은 더 이상 내가 바라던 사람이 아니에요

You don't seem to know,

당신이 알 것 같지도 않고,

seem to care what your heart is for

당신의 마음이 어딜 향하는지도 신경 안 쓰는 거 같아요

I don't know him anymore

이제 더 이상 그를 모르겠어요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그가 머문 곳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The conversation has run dry.

대화는 사라지고

That's what's going on

그게 지금 당신과 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Nothing's fine I'm torn

아무것도 괜찮지 않아요, 난 상처받았어요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난 그대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이게 내 심정이에요.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춥고 비참한 느낌이에요. 차디찬 바닥에 맨몸으로 누워있는 것 처럼요.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환상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았고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 멋진 하늘조차 슬프게 보이네요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이젠 너무 늦었어요. 난 이미 상처받았으니까요

So I guess the fortune teller's right

결국 그 점쟁이 말이 맞아 들어가네요

I should have seen just what was there

그대의 있는 그대로를 봤어야 했는데

And not some Holy light

그대의 겉모습만 봤던 거 같아요

it's crawled beneath my veins

그런 당신이 내 맘속에 들어왔나봐요

And now I don't care, I have no luck,

이제 상관없어요. 그냥 운이 없었을 뿐

I don't miss it all that much

이제 그대가 별로 그립진 않아요

There's just so many things that I can't touch I'm torn

세상엔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는 거고, 난 상처 받았어요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난 그대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이게 내 심정이에요.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춥고 비참한 느낌이에요. 차디찬 바닥에 맨몸으로 누워있는 것 처럼요.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환상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았고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 멋진 하늘조차 슬프게 보이네요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이젠 너무 늦었어요. 난 이미 상처받았으니까요

ooh~~~~ oooh~~~

There's nothing where he used to lie. The conversation has run dry.

그가 머문 곳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대화는 사라지고

That's what's going on Nothing's fine I'm torn

그게 지금 당신과 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아무것도 괜찮지 않아요, 난 상처받았어요

I'm all out of faith, this is how I feel

난 그대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이게 내 심정이에요.

I'm cold and I am shamed, lying naked on the floor

춥고 비참한 느낌이에요. 차디찬 바닥에 맨몸으로 누워있는 것 처럼요.

Illusion never changed into something real

환상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았고

I'm wide awake and I can see the perfect sky is torn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 멋진 하늘조차 슬프게 보이네요

You're a little late, I'm already torn

이젠 너무 늦었어요. 난 이미 상처받았으니까요

댓글 0
쓰기 분류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