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부치 쯔요시 비누방울(샤봉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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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2024.10.0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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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1991년 발표된 곡으로, 같은 해 동명의 비누방울(しゃぼん玉)이라는 드라마의 주제가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도 나가부치 쯔요시였죠. 노래의 작사/작곡도 본인이 했습니다.


이 시기에 싱어송라이터이자 드라마,영화의 마초적 남성의 이미지의 주연으로 나오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기였습니다.


영상은 나가부치 쯔요시(長渕剛)의 2014 Arena Tour 라이브 공연의 일부입니다.


ひりひりと 傷口にしみて 眠れなかったよ
泣きっ面にしょんべん ひっかけられた夜
薄情 な男だと 夜を一枚ひんめくりゃ
ぐずぐずしてちゃいけねぇと 照れずに思えた

아픈 상처에 잠을 잘 수가 없었어
우는 얼굴에 찬물이 끼얹어졌던 날 밤
박정한 남자라며 하룻밤을 보내고는
우물쭈물해선 안되라며 뻔뻔하게 생각했어


つまらぬこだわりは 身を縮めるだけだった
ほんの一瞬でも お前を愛せてよかった
枯れ果ててしまっても 温もりだけは残ったよ
妙に悲しくて いさぎよくて 本当に気持ちよかったよ

변변치 않은 걸 신경쓰는 건 방해만 될 뿐이야.
그저 한순간이라도 너를 사랑할 수 있어 다행이었어
시들어 버릴지라도 이 온기만은 남아있어
이상하게도 슬프지만 미련없이 기분이 좋았어


淋々と泣きながら はじけて とんだけど
もっと俺は俺でありますように
いったい俺たちは ノッペリとした都会の空に
いくつのしゃぼん玉を 打ち上げるのだろう?

슬피 울며 튕겨져 날라가도
좀 더 나는 나답게 남아있기를
도대체 우리들은 삭막한 도시의 하늘에
얼마나 많은 비누방울을 불어 날리는 걸까


きしりきしりと 横っ腹が 痛かった
馬鹿っ面ぶら下げて 上等だとひらきなおった
人生が少しだけ うるさくなってきたけど
逃げ場所のない覚悟が 夢に変わった

옆구리가 삐걱대며 아팠었다
멍청한 얼굴을 하곤 뻔뻔스럽게 (내가) 최고라며 억지를 부렸지
인생이 조금은 시끄러워졌지만
도망칠 곳 없는 각오가 꿈으로 바뀌었지


帰りたいけど帰れない
戻れたいけど戻れない
そう考えたら俺も 涙が出てきたよ
くじけないで なげかないで
うらまないで とばそうよ
あの時笑って作った しゃぼん玉のように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네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릴 수 없네
그리 생각하면 나도 눈물이 난다네
좌절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다 날려버리자
그 시절 웃으면 불었던 비누방울처럼


淋々と泣きながら はじけて とんだけど
もっと俺は俺でありますように
いったい俺たちは ノッペリとした都会の空に
いくつのしゃぼん玉を 打ち上げるのだろう?

슬피 울며 튕겨져 날라가도
좀 더 나는 나답게 남아있기를
도대체 우리들은 삭막한 도시의 하늘에
얼마나 많은 비누방울을 불어 날리는 걸까


淋々と泣きながら はじけて とんだけど
もっと君は君でありますように
いったい俺たちは ノッペリとした都会の空に
いくつのしゃぼん玉を 打ち上げるのだろう?

슬피 울며 튕겨져 날라가도
좀 더 너는 너답게 남아있기를
도대체 우리들은 삭막한 도시의 하늘에
얼마나 많은 비누방울을 불어 날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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