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세계 최초의 상업용 투명 OLED TV, 55BDL9151T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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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06.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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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세계 최초의 상업용 투명 OLED TV, 55BDL9151TO 출시

 

네덜란드 회사는 이러한 유형의 텔레비전 세트를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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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OLED는 이미 현실입니다. CES에서 보았 듯이 제조업체 LG는 이미 이 혁신적인 유형의 패널이있는 모델을 선보였지만 아직 시장에 상업적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며 빠르면 연말에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필립스는 55BDL9151TO를 출시했으며 적어도 중국에서는 이미 현실입니다.

 

LG 디스플레이의 투명 WOLED 패널이 장착 된 55BDL9151TO TV는 아시아 국가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여전히 특정 제한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명도는 45%로 추정되며 기본 해상도는 1920 x 1080픽셀(Full HD)이고 재생률은 최대 60Hz로 작동합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필립스 55BDL9151TO: 네덜란드 제조업체의 새로운 투명 OLED TV입니다.

 


이 TV는 독특한 투명 화면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지만 앞서 말했듯이 1080P 해상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그 용도가 매우 제한적이며 주로 상업용 또는 디스플레이 용도로 사용되며, 한때 Xiaomi의 투명 모델이 사용되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기술 사양 측면에서 필립스 55BDL9151TO TV에는 앞서 언급 한 1080p 해상도와 60Hz의 재생률을 갖춘 LG 디스플레이의 OLED 터치 패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비공식적이지만 아시아 국가의 여러 유출은 패널이 10개의 터치 포인트, 최대 밝기 600니트, 200,000:1의 명암비 및 90%의 DCI-P3 커버리지를 제공한다고 지적합니다.

 

TV의 바닥은 나무로 덮여 있어 네덜란드 회사의 스타일과 매우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나 장식용 물건으로도 멋지게 보일 수 있습니다. 연결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HDMI (2.0 아마도) 및 USB-A 포트가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립스 55BDL9151TO : 투명 OLED의 미래, 가용성 및 가격

 


이러한 특정 기술의 사용은 우리 시대에 실용적인 적용이 있다는 것이 완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완전히 획기적인 요소이며 그 자체로 실용적인 응용 프로그램보다 차별화 요소로 더 많이 사용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최종 사용자를 위한 용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라면 훨씬 더 사실적인 제품 프레젠테이션부터 증강 현실 또는 거의 모든 종류의 프레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특정 비즈니스 용도에 맞게 조정하면 매우 좋은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용도로는 투명 패널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필립스의 새로운 55BDL9151TO는 바로 이러한 용도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첫 번째이자 가장 명백한 문제는 가격이지만 기술 측면에서도 보시다시피 지금까지 한 모델 만 출시되었으며 1080 해상도와 60Hz의 재생률로 부팅 할 수있는 HDMI 2.0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술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 해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옵션과 정면으로 경쟁하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고 최소 120Hz의 재생률과 향상된 연결성을 갖춘 UHD 해상도로 발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쨌든 새로운 필립스 55BDL9151TO는 지금까지 중국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사용 가능)에서 66999 위안 (약 8609 유로에 해당)에만 출시되었으며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합니다. 제조업체는 아직 이 투명 OLED TV 모델이 유럽과 미국 국가에서도 판매될지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았습니다. 만약 판매된다면 관세와 세금으로 인해 소매 가격이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차차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차차차 (211.♡.255.23)
작성일 06.24 17:55
Hud 보다는 이게더 현실적 대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루지 (219.♡.36.36)
작성일 06.24 20:11
@차차차님에게 답글 이름이 투명이지 실제로는 반투명이고
이젠 신차에 잘 쓰지않는 Combiner HUD 는 대체할수 있었겠지만
현재 보편적으로 쓰는 Windwhield HUD 는 대체할수가 없어서 사용할수가 없고
600니트 보다는 훨씬 밝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래저래 매력이 없습니다.

차차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차차차 (223.♡.91.117)
작성일 06.25 19:18
@블루지님에게 답글 Hud가 내려가냐 투명이 내려가냐 문제군요 안전 문제도 있다던데 앞유리 전체에 운전보조 기능이 되면 참 좋겠어요

하이안녕님의 댓글

작성자 하이안녕 (218.♡.150.171)
작성일 06.24 18:51
필요에 따라 레이어드(비싸겠지만) 일종의 홀로그램 효과도 낼 수 있겠네요~

Superjh21님의 댓글

작성자 Superjh21 (211.♡.197.152)
작성일 06.24 20:54
필립스가 아직도 TV를 만드는줄 몰랐네요 ㅎㄷㄷ

곰셋넷님의 댓글

작성자 곰셋넷 (1.♡.80.75)
작성일 06.24 21:19
지금 필립스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제품중에 진짜 필립스 회사 제품은 의료기기랑 면도기 전동칫솔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형가전이나 디스플레이 전구는 각각 다른회사에 팔렸는데 계속 네덜란드 이야기를 강조하는게 이상하네요.. 디스플레이 소형가전은 중국쪽에서 인수했는데... ㅡㅡ;;; 전구쪽은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

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18.♡.108.85)
작성일 06.25 00:18
@곰셋넷님에게 답글 조명은 분사 시켜서 시그니파이 가 되었고, 필립스 아래에 있어요.

곰셋넷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셋넷 (1.♡.80.75)
작성일 06.25 08:34
@Lasido님에게 답글 스핀오프하기만 한거였네요. 저는 IPO했다는것만 기억해서 필립스가 다른 사업부분처럼 판매한줄 알았습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0.♡.53.152)
작성일 06.24 22:19
일본의 후나이 아닌가요? 티비는 후나이에서 메이커를 샀고, 필립스 이름만 붙여서 출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6.25 00:25
패널을 필립스에서 만들지는 않았겠죠?
LG나 삼성에서 패널을 사오지 않았을지...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0.♡.40.187)
작성일 06.25 07:50
@Noobie님에게 답글 lg패널 장착이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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