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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기 광동어 및 110개 언어 추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7 23:03
본문
23:00 KST - Google - 구글은 발표를 통해 구글 번역 서비스(Google Translate)에 광동어를 포함 110개 언어를 추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서 구글 번역기는 전세계 인구 6억 1400만명의 언어를 번역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 인구의 8%를 차지합니다.
구글은 PaLM 2대 언어 모델을 통해 번역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110개 언어 추가는 역대 가장 큰 확정입니다. 이에 앞서 구글은 2022년에 1000개 언어 계획을 발표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000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구글은 전문 언어학자 및 원어민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며, 기술의 발전애 따라 구글 번역은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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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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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님의 댓글의 댓글
@가사라님에게 답글
이젠 구글 서비스는 아예 손을 안대기로 하고, 타 서비스들만 쓰게되더군요. 지메일빼고는 언제든 사라질 서비스라 생각되기에...
E320님의 댓글
Bing 번역은 이미 광동어 지원하고 있었는데, 구글은 방언은 안해준다더니 이러다가 이제서야 지원하는군요.
근데 번역도 요즘에는 챗지피티가 더 자연스러워서 그냥 챗지피티한테 해달라고 합니다. 문법 교정도 해주고 말이죠.
근데 번역도 요즘에는 챗지피티가 더 자연스러워서 그냥 챗지피티한테 해달라고 합니다. 문법 교정도 해주고 말이죠.
문지기님의 댓글
저는 실시간 음성 번역은 구글이 가장 편하더군요. 실시간 음성 번역이 구글보다 나은 웹브라우저 추천해 주세요.
BBC같은 외국 방송도 스피커로 나오는 음성을 마이크로 잡아서 구글 번역을 돌리면 실시간으로 번역이 되니 엄청 좋더군요. 자막이 없는 비디오를 볼 때도 유용하고요.
* 저는 노트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하여 음성 출력을 하고, 출력된 음성을 마이크로 입력을 받아서 실시간 번역을 사용합니다.
BBC같은 외국 방송도 스피커로 나오는 음성을 마이크로 잡아서 구글 번역을 돌리면 실시간으로 번역이 되니 엄청 좋더군요. 자막이 없는 비디오를 볼 때도 유용하고요.
* 저는 노트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하여 음성 출력을 하고, 출력된 음성을 마이크로 입력을 받아서 실시간 번역을 사용합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이거 버린 서비스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요즘은 그냥 챗봇쓰는게 더 나을 지경이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