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모두 OpenAI 이사회 옵저버 불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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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기사
Microsoft ditches OpenAI board observer seat amid regulatory scrutiny
[내용 일부 Claude 3.5 Sonnet 번역 후 다듬음]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유럽에서 규제 당국 주목을 받아온 OpenAI의 이사회 옵저버 자격을 포기했습니다.
OpenAI의 거버넌스가 지난 8개월 동안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필요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애플도 지난달 OpenAI 챗봇 ChatGPT를 자사 기기에 도입한다고 발표했으나, 이사회 옵저버 역할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직접적인 정보를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FT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 …
* FT 기사 링크
OpenAI board will not have Microsoft and Apple as observers
https://archive.md/foSLp (아카이브)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 OpenAI CEO 샘 알트만이 회사 지휘권을 다시 잡은 후 이사회에서 투표권이 없는 옵저버 자리를 맡고 있었습니다. … …
EU 반독점 규제 관련 기관에서는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를 통제하지 않기 때문에 합병 관련 규정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대신, 계약 관련 독점 조항에 대해 제3자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영국과 미국 당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OpenAI에 대한 영향력과 OpenAI의 독립성에 대해 계속해서 우려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