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전 프로 판매량은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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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전 프로 판매량은 재앙입니다.
가상, 증강 및 혼합 현실 시장은 확실히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제안(HTC Vive, 소니 PS VR2, 메타 퀘스트...)이 있었으며 운이 좋은 사람들은 여전히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대중은 여전히 동참하지 않고 있으며 판매량도 그에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플 비전 프로는 이미 죽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 카테고리의 장비에 진입하면 시장이 구조화되고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제시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부문에서, 아이패드로 태블릿 부문에서, 애플 워치로 커넥티드 워치 부문에서 성공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애플 비전 프로의 판매 수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더 나쁜 것은 이미 하향 조정된 Apple의 예상치를 훨씬 밑도는 수치라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판매된 지 3개월(2월 2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애플 비전 프로의 판매량은 10만 대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IDC에 따르면 다음 분기에는 판매량이 현재보다 약 7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DC는 심지어 소비자들의 Apple Vision Pro 반품 건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애플 비전 프로 혼합 현실 헤드셋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몇 주, 몇 달 동안 전 세계에 Apple Vision Pro가 출시되면 2024년 초에 발표한 1,000,000대에 비해 2024년까지 500,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수치는 2023년 6월 WWDC에서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후 애플의 초기 기대치에 비해 이미 하향 조정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저조한 실적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Apple 제품은 항상 비싸고, 많은 소비자는 가격 대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기꺼이 많은 비용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며칠 동안의 '와우우우우' 효과 이후, Apple Vision Pro의 주요 단점인 사용 가능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기기의 무게와 착용의 불편함까지 더해져 Apple Vision Pro 소유자들은 날마다 점점 더 이 제품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장애물을 감안할 때 추세의 반전은 어려울 것 같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Apple Vision Pro는 제품을 사용할 수있는 국가 (예 : 프랑스의 myCanal)의 현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여 너무 많은 지연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수용 할 수 있어야하며 더 편안한 버전이 너무 많은 지연없이 제공되어야합니다.
2025년으로 예정된 더 가볍고 저렴한 혼합 현실 헤드셋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몇 시간 전 시장 조사 및 분석 회사인 IDC가 공개한 Apple 비전 프로 헤드셋의 판매 수치는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혼합 현실 헤드셋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sooo님의 댓글의 댓글
플레이어는 어느 것으로 보시나요?
화질은 끄..끝내주나요?
딸기님의 댓글
PolluX님의 댓글의 댓글
NewJeans님의 댓글
아니 마진쿡은 도대체 무슨 예상실적으로 생각했길래;;;
mr추모님의 댓글의 댓글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미235님의 댓글
애랑님의 댓글
바퀴만 몇십만원에 본체가 천만원이었던 맥프로도 필요한 사람들은 샀거든요
비전프로 현실은 "그래서 이걸로 뭘하지?"라는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상황이니까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둘째로 델이나 HP 등에서 나오는 비슷한 성능의 경쟁제품에 비해 가격적인 경쟁력이 있어서 비싼 제품도 아니었습니다.
맥프로 가격이 천만원 정도라고 비싸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제가 제 직장 책상에 놓고 리눅스 돌리는 델 프리시즌 데스크탑 웍스테이션만 해도 가격이 3천만원 즈음 합니다..
지금은 애플실리콘으로 바뀌어서 1:1 비교는 어렵지만
예전에 인텔 맥 시절에 맥프로로 천만원짜리 빌드면 델에서 비슷하게 맞추면 천만원 이상 했었어요..
비전프로는 다르죠. 경쟁제품보다 화질과 사용성이 좋은건 알겠지만
비전프로 절반 정도 가격으로 낮추고 봐도 유사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압도적으로 비싸죠..
MRFF님의 댓글
앞으로 3-4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개선하다 보면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당분간은 B2B쪽으로 수요가 많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고 싶습니다.
공부할까님의 댓글
도시님의 댓글
칼쓰뎅님의 댓글
가상세계에 들어오긴했는데, 눈에 구멍뚫려있는 헬멧쓰고 보는거죠 ㅎㅎㅎ;;;;
퀘스트2가지고 있는데 넷플릭스를 웹을통해서 FHD로 볼수있다길래 기대 잔뜩하고 켰는데...
정작 컴터모니터보다 시야각이 더 좁더라구요...
구마적님의 댓글
사용하는 유저수가 많아야 관련 앱이나 다른 악세사리등등 시장도 커질껀데.....yo
TallFescue님의 댓글
sunandmoon님의 댓글
가격이야 요즘은 핫하다 싶으면 두배라도 사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