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와 Meta의 CEO가 SIGGRAPH에서 AI와 그래픽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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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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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와 Meta의 CEO가 SIGGRAPH에서 AI와 그래픽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다.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시그라프 그래픽 컨퍼런스에서는 기술 분야의 두 거물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와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AI에 대한 공개 토론에 참여합니다.
이 대화는 7월 29일 NVIDIA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되며, 라이브 시청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추후 녹화본이 게시될 예정이므로 참석자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엔비디아는 황과 저커버그가 "그래픽과 기술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 시그라프에서 AI와 시뮬레이션의 미래, 그리고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황은 저커버그와의 만남에 앞서 Wired의 선임 작가인 로렌 구드와 함께 출연하여 AI와 가속 컴퓨팅의 부상으로 인해 다가올 잠재적 기회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두 회사 모두 현재 각자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을 통해 AI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이 대담에서 시뮬레이션, 그래픽, 로보틱스 등 여러 분야와 관련된 AI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명의 유명 인사가 한 무대에 모여 이런 강연을 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이 행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여기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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