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치궈 : 삼성, 애플의 새로운 CIS 공급업체가 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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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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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자신의 X 계정에 아래와 같은 글을 게시했습니다.
삼성은 이르면 2026년부터 애플에 1/2.6인치 48MP 초광각 CMOS 이미지 센서(CIS)를 아이폰용으로 공급하기 시작하여 소니의 오랜 독점 공급 체제를 깨고 애플에 CIS를 독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위해 삼성은 애플에 서비스를 제공할 전담 팀을 구성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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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맨님의 댓글의 댓글
@태환님에게 답글
오히려 최근 수년간 소니가 CIS 중에 독보적으로 자리매김해서 그건 아니고
초광각은 CIS 중에 단가가 제일 싸서 별 타격도 안갈겁니다.
그냥 애플이 유독 부품 공급에 있어 다원화를 선호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0년 넘게 삼성이 서브 벤더로라도 못들어간게 신기했는데 이제서야 들어가게 되네요.
초광각은 CIS 중에 단가가 제일 싸서 별 타격도 안갈겁니다.
그냥 애플이 유독 부품 공급에 있어 다원화를 선호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0년 넘게 삼성이 서브 벤더로라도 못들어간게 신기했는데 이제서야 들어가게 되네요.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요트맨님에게 답글
소니는 애플의 경쟁자가 아니지만 삼성은 애플이 가장 경계하는 회사죠.
sinoon님의 댓글
소니가 TSMC 구마모토에다가 카메라쪽 맡긴다고 하지 않았나요?
소니만 난리난게 아닐거 같은데요
소니만 난리난게 아닐거 같은데요
태환님의 댓글
소니가 큰 시장을 뺏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