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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시장 회복세로 들어서, 애플이 선두 유지
Est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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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6일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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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판데믹이 지나간 이후 드디어 태블릿 시장이 회복세로 들어섰습니다.

시장조사기업 IDC는 2024년 2분기 글로벌 태블릿 시장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3개월간 전세계적으로 3,440만대의 태블릿이 판매되어 전년 동기보다 22%나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애플이 18.2% 증가한 1,230만대의 태블릿을 판매해 1위(35.8%) 자리를 지켰고, 삼성도 18.6% 증가한 690만대를 판매해 2위(20.1%)를 유지했습니다. 레노버는 16.7% 증가한 250만대로 3위(7.3%)였습니다.

4, 5위는 각각 40%와 95%가량 판매량이 증가한 화웨이(230만대)와 샤오미(200만대)가 차지했습니다. 상위 5개 업체들 모두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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