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삼성 XR, 내년으로 양산 연기…출시도 지연 전망
아름다운별

Lv.1 아름다운별 (175.♡.11.121)

2024년 9월 23일 PM 05:55 · 수정됨(09. 25. 09:19)

조회 2,323 공감 0

* 전자신문 기사 내용 일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41713

https://www.etnews.com/20240923000283


삼성전자가 퀄컴, 구글과 개발 중인 확장현실(XR) 기기 출시가 늦춰질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연말부터 생산에 들어가 내년 초 출시하려던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 비전프로 부진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말 개시할 예정이었던 XR 기기 생산 일정을 2분기 정도 연기했다. 업계 관계자는 “연내 생산에 돌입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됐다”며 “XR 기기 프로젝트가 완전 무산된 것은 아니고 4~5개월 정도 일정을 연기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다른 업계 관계자도 “내년 2분기 생산 및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은 당초 내년 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었다. 이에 올해 말 생산계획을 세웠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7월 파리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올해 하반기 XR 플랫폼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해 출시를 기정사실화 했다. XR 기기는 신년 초 출시되는 삼성 전략폰 '갤럭시S'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메타에 이어 애플 비전프로 출시에도 XR 시장이 예상보다 개화가 더디자, 삼성은 생산과 출시 시점을 조정하면서 관망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도 비전프로 공개에 맞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출시 일정을 전면 재검토하고 올해 말로 미룬 바 있다.

[이후 내용 생략]

댓글 (8)

  • 일론머스쿵

    일론머스쿵 Lv.1

    24.09.23 · 118.♡.73.162

    생성형AI 덕분에 메타버스랑 XR이 제대로 망했네요.
  • 진블루

    진블루 Lv.1 → 일론머스쿵

    24.09.23 · 210.♡.73.33

    둘이 전혀 다른 분얀 거 같습니다 둘이 통용되는 기술 같아요
  • 쩝쩝박사

    쩝쩝박사 Lv.1 → 진블루

    24.09.23 · 121.♡.34.185

    이 바닥이 대체로 그런편인데요. 뭐냐면 당장 쓸모 있는 기술이 아닌, 기술을 위한 기술은 유행에 올라타지 못하면 죽어버린다는거에요.

    메타버스랑 XR이 그런거에요. 얘네들은 또 한참을 기다리게 될거에요.
    생성형 AI가 일상화될 때까지 간간히 소식이나 전하다가 나중에 빵 터지게 될 거에요.
  • 칼쓰뎅

    칼쓰뎅 Lv.1

    24.09.23 · 119.♡.210.192

    삼성이 하는 서비스는... 이용안하는게 좋습니다.
    '지속 가능한 서비스' 를 하질않아요. 유지보수에 대해서는 평가가 박합니다.
    누가 실적 인정도 안해주는데 잘하겠어요.
  • 타락한영혼 Lv.1 → 칼쓰뎅

    24.09.24 · 121.♡.162.69

    그동안 이용했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삼성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의 서비스 대부분 그렇더군요.
    서비스를 종료할 때도 외국 기업이 정리할 여유 기간을 더 줬습니다.
  • 칼쓰뎅

    칼쓰뎅 Lv.1 → 타락한영혼

    24.09.24 · 119.♡.210.192

    뭐 외국기업도.... 만만치않긴합니다만 ㅋㅋ
    구글도 보면 꽤 많은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도 가차없이 닫기도하더라구요.
    삼성 서비스는 보통 닫는건 좀 늦게하는듯요. 다만 지원을 거의 안할뿐 ㄷㄷㄷㄷ
  • 타락한영혼 Lv.1 → 칼쓰뎅

    24.09.24 · 121.♡.162.69

    제가 외국 서비스 종료 관련 글을 볼 때마다 정리하는 기간이 1~2년 정도 되더군요.
    국내 기업은 평균 2~3개월이었고 더 길어봤자 5~6개월 정도였습니다.
    개인 사용자를 상대로 하는 것들이 그랬습니다.
  • Austin

    Austin Lv.1

    24.09.25 · 210.♡.112.105

    요새 삼성과 현대의 모습은 극명하게 갈리는 듯 보입니다. SDV(Software Defined Vehicle)에 역량을 쏟아부었던 현대는 그 결과물들이 긍정적으로 계속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삼성은 원가절감에 몰입하고 소프트웨어와 연계 생태계 구축에 소홀히 하거나 타업체와 연동(전 원드라이브와 연동도 패착이라고 봅니다.)으로 클라우드를 포기(?)한것도 그렇고, 참 삼성의 몰락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