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빵 (172.♡.33.142)
2024년 3월 29일 PM 03:12 · 수정됨(22:23)

스위스 회사 슈타들러가 만든 수소 연료 전지 열차는 2,803 km를 논스톱으로 주행하여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범 수소 연료 전지 열차 차량을 사용하여 미국 콜로라도의 전용 테스트 링에서 이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전기 열차는 공중에 가설한 전차선과 같은 추가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더욱이 이러한 전차선에서 공급되는 전기가 석탄이나 천연 가스와 같은 탄소배출 자원에서 생산되어 전기 열차의 탄소배출 저감 목적을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수소 연료 전지 열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슈타들러가 제작한 수소 동력 열차는 FLIRT-H2 입니다. 중간에 한 량의 파워 팩이 있고 앞 뒤로 한 량씩 총 두 량의 객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워팩에는 수소를 저장한 연료 탱크와 이 수소를 전기로 변환하는 연료 전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워팩에서 생성된 전기는 트랙션 컨버터로 보내져 별도의 배터리에 저장되고, 이 전기가 전기 드라이브에 공급되어 열차를 움직입니다. 또한 열차의 제동 시스템에서 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어 시스템의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2량으로 구성된 이 차량은 108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130 km 입니다. 또한 최대 섭씨 49도의 높은 주변 온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FLIRT-H2는 샌버나디노 카운티 교통국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한 번의 연료 보급으로 하루 종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 서비스 진입을 앞두고 콜로라도의 테스트 트랙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슈타들러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통해 성능을 입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 관계자들이 실험장에 참석하여 3월 20일 저녁에 기록 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슈타들러의 엔지니어들이 교대로 다음 다음날 까지 열차를 운전했습니다. 3월 22일 오후 5시 23분에 열차가 멈췄을 때, 최초 탑재된 파워팩만을 이용하여 총 46시간 동안 2,803 km를 이동했습니다.
이는 FLIRT H2의 제조사 제공 주행거리인 460 km 의 6배에 달하는 거리입니다. 그러나 열차가 기록 시도 중에 정차 후 재출발하지 않았고 경로에 경사가 없었기 때문에 현실에서도 이런 주행거리가 나오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록은 열차의 잠재적 동력원으로서 수소 연료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3년에 캘리포니아 주 교통 당국은 더 높은 승객 수용력을 목표로 4량 구성의 FLIRT H2 열차를 4대 주문했습니다.
슈태들러의 최고경영자인 마틴 리터는 보도 자료에서, 슈태들러는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대체 구동 시스템을 통해 철도 운송의 미래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으며 수소를 청정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배출 제로 운송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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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87513
작성자
24.03.29 · 172.♡.33.56
클 새소게 글 작성 권한 생기고 처음 올린 글이었는데 조만간 삭제될 예정이라 옮겨왔습니다. - 개
개발자J
→ 17287513
24.03.29 · 198.♡.242.149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FFlyCathay
24.03.29 · 172.♡.210.99
암소열차 안부 다시 물어야 되는거죠? ㄷㄷㄷㄷ -
순순하리
24.03.29 · 172.♡.233.63
새소게 올려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해요. -
이이른아침에
24.03.29 · 172.♡.207.16
수소 생산만 해결되면 수소차가 대세일거 같은데 기술발전을 기대합니다. -
이이모양
24.03.29 · 172.♡.118.115
예전에 목탄차라고 나무 태워서 달리던 차가 얼마 전인데
이젠 수소로 달리는 세상이네요. - A
Atom
24.03.29 · 162.♡.119.45
기술 발전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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