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24H2, 업데이트 캐시 8.63GB 삭제 안 되는 문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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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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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Latest 기사
Windows 11 24H2 issue creates undeletable 8.63 GB Windows update cache
# 내용 일부 GPT-4o 번역
윈도우 11 24H2 공개가 최근 순조롭게 시작했습니다.
이전 업데이트들보다는 문제가 적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미기록된 버그 2가지가 발견되었습니다.
- 첫 번째는 커서가 사라지거나 보이지 않는 현상입니다.
- 두 번째는 8.63GB의 업데이트 캐시가 생성되어 디스크 정리로 삭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중략]
마이크로소프트는 문제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곧 있을 업데이트에서 수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세부 내용을 공유하지 않았지만, Windows Latest에서 이해한 내용으로는 이번 8.63GB 정도의 업데이트 캐시는 '체크포인트 업데이트'(checkpoint updates)로 인해 생겼습니다.
체크포인트 업데이트는 윈도우 업데이트 크기를 줄이려는 새로운 기능으로, 윈도우 11은 원본 릴리스(RTM) 대신 최근 체크포인트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를 만듭니다. 업데이트 크기는 작아지고 설치 속도가 빨라집니다.
윈도우 11 24H2에서 체크포인트 업데이트 기능이 포함됐는데, 이 때문에 삭제할 수 없는 8.63GB라는 큰 업데이트 캐시가 나타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내용 생략]
# 디스크 정리에서 업데이트 캐시가 8.63GB 표시되는 화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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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뚜껑님의 댓글
마우스 커서는 컨트롤 키 두 번 연속으로 누르면 화면 전체가 살짝 어두워지고 커서 있는 곳에 원형 하이라이트가 생깁니다. 일단 그렇게 쓰고 있는데, 좀 황당해요.
가사라님의 댓글
원문기사에 가서 커서사라지는 문제에 대한 내용을 봤는데, Chromium 기반 웹브라우저에서 텍스트입력창 위로 마우스 포인터를 두면 커서가 보이지 않는 문제네요.
마우스 포인터를 텍스트입력창 밖으로 옮기면 다시 보이고요.
해결책으로는 마우스 포인터를 윈도우 기본설정으로 바꾸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저는 마우스 포인터를 다른 모양으로 바꾼 상태인데도 저런 증상이 안생기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windowslatest.com/2024/10/08/a-windows-11-24h2-bug-is-so-odd-that-it-causes-the-mouse-pointer-cursor-to-disappear/
마우스 포인터를 텍스트입력창 밖으로 옮기면 다시 보이고요.
해결책으로는 마우스 포인터를 윈도우 기본설정으로 바꾸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저는 마우스 포인터를 다른 모양으로 바꾼 상태인데도 저런 증상이 안생기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windowslatest.com/2024/10/08/a-windows-11-24h2-bug-is-so-odd-that-it-causes-the-mouse-pointer-cursor-to-disappear/
삶은다모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