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삼성 새로운 갤럭시를 공개합니다.

얇기만 한 건데.. 굳이 라인 공정 늘려서 두가지로.... 남는 게 있나요? 애초부터 한가지로 개발비 총동원 해서 제대로 된 제품 하나 내는 게 맞지 않나요?...

@진블루님에게 답글 설마 그냥 얇기만 하고 말까요... 판매량 증가는 고사하고 줄기 시작했는데 뭔가 혁신적인 원모어띵 하나 정도는 들고 나오겠죠

@MarginJOA님에게 답글 유출된 자료에선 벌써 일부 낮은 사양도 있다네요...

삼성은 출시마다 또 한번의 혁신 이군요 ㅎㅎ

초대장 봉투가 두툼하네요.

봉투에서 뭘 꺼낸다는 컨셉은 좀 아쉽네요. 스티브잡스가 오래전에 해서 크게 이슈된거죠 아마?

@Breathing님에게 답글 저도 그 생각 들던데, 맥북에어가 봉투 에서 나와서 엷기에 대한 정의를 내린 비유를 가져쓴거 같더라구요

S24 FE 나오는군요..

초대장이 아니라 핸드백 같네요.
유출된 가격을 보니 상징적인 의미가 크고, 많이 팔려고 내놓는 모델은 아니다 싶어요.

폴드 유저라서 그런지 가운데 주름은 300만원 짜리도 펴지는 못하는 건가 싶군요 ㄷㄷ

@포니님에게 답글 그건 3천만원짜리도 못 폅니다

봉투 인장 같은거라도 좀 붙여주지... 디테일을 빼먹었네요.
순실아, 없어보이게 이게 뭐냐ㅎㅎㅎ

일전에 중국전기차 띄우기 위한 중국의 국내 커뮤니티 공작이 걸렸죠?
폴더블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쓰레기 같은 메이트 폴드 발표하고 삼성기술력에 부정적 여론 이끌어내며 삼성 끌어내리기 분위기 조성
중국 폴더블중에 메이트가 제일 쓰레기 품질이고 그나마 멀쩡한 오포 샤오미는 삼성 부품 갖다 썼고 AP도 퀄컴 아님 미디어텍
국내 업체가 내구성 고려하면서 양산 하는걸 중국도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들 하는데, 지금 메이트 3단접이 수리도 제대로 못하고 고객한테 다 뒤짚어 씌우는 중이죠
이걸 삼성이 하면 똑같이 박수쳐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