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S 개발자 "윈도우 11 성능, 고사양 PC에서도 나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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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Spot 기사 - Former Microsoft developer says Windows 11's performance is "comically bad," even with monster PC
(기사 일부 Claude 3 Opus 번역)
윈도우 11을 여전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신 운영 체제 도입률이 저조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윈도우 11 성능에 대해 불평하는 일도 놀랍지 않습니다. 심지어 윈도우 일부 개발에 참여했던 전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조차도 고성능 PC를 사용하지만 11의 시작 메뉴가 '웃음거리가 될 만큼 형편없다'(comically bad)라고 생각합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Andy Young은 X/트위터에 글을 올려, 1,600달러짜리 코어 i9 CPU와 128GB RAM을 탑재한 PC에서도 11 시작 메뉴의 성능이 종종 최악이라고 한탄했습니다. Young은 자신이 왜 그렇게 짜증 나는지 보여주는 동영상을 포함했습니다. 검색 기능은 처음에는 전혀 작동하지 않아 시작 메뉴를 닫고 다시 열어야 했습니다. 두 번째에는 작동하지만 모든 것이 매우 느리고 결과가 천천히 표시됩니다.
후속 글에서 Young은 윈도우 코드 일부를 개발하는 데 참여해서 윈도우를 사랑한다고 강조했지만, 윈도우 11에 실망한 사용자 비중이 상당한 점을 생각하면,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모두 공감하는 희망 사항인 윈도우가 "예전처럼 훌륭했으면" 한다고 표현했습니다. [중략]
시작 메뉴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온라인 검색 결과를 끄는 것이 도움됩니다. 레지스트리를 고쳐 개선하는 방법도 있는데, 한 사용자가 제안한 대로 Computer\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에 가서 MenuShowDelay 값을 기본 400에서 0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후략]
[상단 이미지 출처] https://news.microsoft.com/windows11-general-availability/
https://twitter.com/anerdguynow/status/1777764221088129227
https://twitter.com/anerdguynow/status/17778805585568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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