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CEO "신규 코드 4분의 1 이상은 AI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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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s Technica 기사
Google CEO says over 25% of new Google code is generated by AI
https://arstechnica.com/ai/2024/10/google-ceo-says-over-25-of-new-google-code-is-generated-by-ai/
# 내용 일부 Claude 3.5 Sonnet 번역
구글 CEO 선다 피차이가 화요일에 밝힌 내용으로는, AI 시스템이 현재 구글 제품의 새로운 코드 4분의 1 이상을 작성하며, 사람 프로그래머들이 컴퓨터가 생성한 코드를 감독한다고 합니다.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나온 이 발언은 AI 도구들이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피차이는 발표에서 '우리는 내부적으로도 AI를 활용해 코딩 과정을 개선하고 있으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의 새로운 코드 4분의 1 이상이 AI로 작성되고, 엔지니어들이 검토하고 승인합니다. 그래서 우리 엔지니어들은 더 많은 일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I를 코딩에 활용하는 것은 구글 개발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확한 수치 파악은 어렵지만, 스택 오버플로우의 2024년 개발자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76% 이상이 '올해 개발 과정에서 AI를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62%는 현재 실제 사용 중이라고 했습니다. 2023년 깃허브 조사에서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92%가 '직장과 개인적인 용도 모두에서 AI 코딩을 이미 활용하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이후 내용 생략]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지푸라기님의 댓글
구글이 클로드를 사용했으면 전체 소스의 70%를 AI가 코딩했을 듯 합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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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쓰뎅님의 댓글
보통은 남들이 만들어놓은 라이브러리를 잘 조합해서 쓰는경우가 많거든요.
그럴때 일일히 예제라던가 문서 확인없이 바로 실코드에 적용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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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otbackLover님의 댓글의 댓글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xxbox님의 댓글의 댓글
codium같은 AI도구들이 product code는 각 회사마다 특화된 부분이 있어서 적용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이 있어도
test code는 꽤 잘 만들어요. 특히 커버리지는 꽤 잘나오는듯해요. (커버리지 안되면 코드 딜리버리를 못하게 하는 곳들이 많으니..)
물론 리뷰같은것도 꽤 잘해주고요.
xxbox님의 댓글
저도 대략 1/4정도는 AI가 작성했을거 같긴해요.
다만 이전엔 그 1/4을 스택오버플로우 코드를 카피해서 썼었지만요. (검색시간의 단축 ㅎㅎ)
가사라님의 댓글
아마 그래서 이런 보도자료를 뿌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