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재사용 발사체’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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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PM 07:10 · 수정됨(04. 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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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출범하는 우주항공청이 미국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세계 시장을 독점 중인 재사용발사체 개발에 도전한다. 

14일 대통령실 등 여권에 따르면 5월27일 개청하는 ‘한국판 미 항공우주국(NASA)’인 우주항공청이 우주산업 진출을 위한 재사용발사체 체계 개발을 포함하는 신규 ‘메가 프로젝트’ 추진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사용발사체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세계 시장을 독점하는 사업이다. 차세대 우주개발을 위한 핵심 아이템으로 꼽힌다. 2022년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의 kg당 발사비용이 3만달러 수준인 데 비해, 스페이스X의 재사용발사체 팰컨9의 비용은 kg당 2000달러 수준이다. 비용 경쟁력이 압도적이다.

정부가 구성한 우주항공청 비전·핵심 임무 발굴 위원회는 지난주 회의를 거쳐 총 9개 안을 메가 프로젝트 추진안으로 추렸다. 

추진안에는 △경제성 기반 소형 재사용발사체 체계 개발 △해상발사 플랫폼 건설 △초고해상도 위성 개발 △화성·소행성·L4(태양과 지구의 중력안정점인 라그랑주 포인트 지점) 탐사 등 심우주 탐사 △우주광통신·우주태양광 핵심기술 연구 △민간 여객기 개발△전기·가스터빈 하이브리드 미래비행체(AAM) 개발 △한국형 통합 우주상황인식 시스템 설계 구축 △위성정보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접목 등이 담겼다.

(후략)

댓글 (4)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24.04.14 · 220.♡.77.253

    R&D가 다 깎였는데 무슨 돈으로 추진하나요?
  • MDBK

    MDBK Lv.1 → 셀빅아이

    24.04.14 · 240.♡.100.204

    이게 걱정이에요. 친누나 일하는곳도 예산 깍여서 월급 문제있는거 같더라고요
  • aeratus

    aeratus Lv.1

    24.04.15 · 174.♡.17.144

    마통 예산 쓰고 있는데 무슨 돈으로요?
  • 사이다s

    사이다s Lv.1

    24.04.15 · 121.♡.208.129

    윤 : 우리 일본보다 앞서가는걸 용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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